[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저당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추가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단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당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춘 제품들이 빠르게 확대되며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기존 ‘더 진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추가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간판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로,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에 ‘알룰로스’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당 부담은 낮추고, 달콤한 맛은 살린 만큼 활용도도 높다. 과일이나 시럽, 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사랑을 받았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고객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 주세요”, “계속 먹고 싶어요” 등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리온은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를 끊임없이 분석하면서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말차 트렌드를 담아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취향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음성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소속 생산직 직원 180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노동조합과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직접 고용은 생산 현장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알코리아는 협력사인 HB주식회사 및 노동조합과 3개월간 협의를 거쳐 직접 고용을 결정했다.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근속 기간과 퇴직연금을 그대로 인정 받으며, 휴가비·근속포상·경조금·건강검진 등 비알코리아 기준의 향상된 복리후생 제도를 적용 받게 된다. 8일 충북 음성군 소재 비알코리아 음성공장에서 개최된 노사정 공동선언식에는 이강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비알코리아노동조합 위원장,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선언을 통해 노사정 각 주체는 ▲고용 안정 실현과 근로조건 개선 ▲선제적 컴플라이언스 실천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은 “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달 선보인 ‘망고생’에 이어 ‘피치생’, ‘금귤생’, ‘과일생 듀오’를 출시해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을 강화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을 통해 과일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대표성을 구축해왔다. ‘스초생’은 딸기 케이크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딸기 시즌에 집중되는 과일 케이크 수요를 사계절로 확장하기 위해 투썸플레이스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혀오고 있다. '과일생'은 달콤한 과일과 산뜻한 생크림을 조합한 케이크로, 풍성한 과일 토핑과 콤포트를 더해 맛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라인업은 지난해 7초에 1개 수준의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시즌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과일생’ 플랫폼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새롭게 선보인 ‘피치생’은 핑크빛 복숭아를 풍성하게 올려 화사한 봄의 미감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폭신한 시트 사이 달콤한 복숭아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산뜻한 맛이 특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샐러드와 치즈 시장의 대표주자가 만났다.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와 함께 프리미엄 샐러드를 출시했다. ‘상하치즈’는 국내 후레쉬치즈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리코타치즈와 보코치니 등 치즈 본연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은 상하치즈와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이름을 결합한 ‘치즈인더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양상추·프릴레터스·양배추·적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에 다양한 상하치즈를 토핑으로 더해 맛과 풍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총 2종이다. ‘치즈인더가든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는 체다·고다·까망베르·에멘탈 등 유럽을 대표하는 4가지 치즈로 만든 콰트로퐁듀 맥앤치즈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매콤한 핫치킨텐더를 더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 ‘치즈인더가든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강조하고 향긋한 바질치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 올리브와 오븐드라이드 토마토로 감칠맛을 살렸으며, 상큼한 콜라겐 발사믹 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전국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스쿠찌가 '요거 크림티'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제품 2종을 10일 출시한다. ‘요거 크림티’는 과일티의 청량한 풍미와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폼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마시는 디저트’ 콘셉트의 음료다. 취향에 따라 각각의 음료와 어울리는 토핑 옵션을 추가해 식감의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다. 파스쿠찌는 지난달 ‘포도 요거 크림티’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렌지망고 요거 크림티’와 ‘청포도민트 요거 크림티’등 2종이다. ‘오렌지망고 요거 크림티’는 진한 오렌지와 망고 베이스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산뜻한 맛의 조화를 살린 제품이다. 자몽쌕(과육) 토핑을 추가하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청포도민트 요거 크림티’는 달콤하고 시원한 청포도와 민트 베이스에 요거트 크림폼을 더해 은은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나타드코코 토핑을 추가하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파스쿠찌는 20일부터 26일까지 ‘테이스팅 위크(Tasting Week)’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요거 크림티’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R) 1잔을 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맛으로 건강한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파란라벨은 건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을 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맞춰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한 원물을 강화한 레시피를 적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흑보리 깜빠뉴’는 흑보리 사워도우에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에 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 영향으로 배달 치킨 대신 가성비 높은 냉동치킨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하림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갓 구운 치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오븐구이’ 3종(조각·순살·윙봉콤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최종 조리 시간까지 고려해 열처리를 최소화한 ‘반조리 공법’을 적용, 냉동치킨 특유의 퍽퍽함을 잡고 촉촉한 육즙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 오븐구이’ 시리즈는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를 최소화하는 ‘반조리 공법’을 적용해 집에서도 육즙 가득한, 촉촉한 오븐구이를 맛볼 수 있게 했다. 간편식을 집에서 데우거나 익히면 과조리(overcook) 돼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시간까지 감안한 최소한의 열처리만으로 닭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오븐에서 갓 구워 낸 듯한 고급스러운 닭고기 구이가 완성된다. ‘하림 오븐구이’는 간장과 마늘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만든 감칠맛 풍부한 특제 소스를 입혀 중독성 있는 ‘단짠단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잠바(Jamba)’가 신제품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웰니스 스무디’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무디에 부스트(영양 파우더)를 더하고, 으깬 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 ‘스트로베리 밸런스(Strawberry Balance)’는 상큼한 딸기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하고, 코코넛 크림과 유산균을 블렌딩한 웰니스 스무디다. ‘애플망고 비타선샤인(Apple Mango Vita Sunshine)’은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에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크림으로 풍미를 올리고 멀티비타민 부스트를 더해 활기찬 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보바나나 그린파워(Avo-Banana Green Power)’는 생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를 블렌딩한 스무디에 단백질 부스트와 그린 스피루리나, 으깬 생바나나를 더해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에서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의 후속 제품인 ‘왕실말차’를 출시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2월, ‘왕실초코’를 출시한 데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왕실’ 시리즈는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제품 명가 빙그레만의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된 제품이다. ‘왕실말차’는 최근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진한 말차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으로,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왕실말차’는 GS25, CU 등의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말차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출시된 말차 유형의 제품들은 특유의 쓴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왕실말차’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말차 본연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맛으로 기획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