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이 2027 회계연도(FY2027) 설탕류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확정했다. 한국에 별도로 배정된 국가별 물량은 없지만 국내 식품기업은 정제당·특수당과 설탕 함유 제품의 글로벌 선착순 물량을 활용해 저율관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오프라인 식품시장에서 음료와 스낵, 유제품, 라면 등 전통 주력 품목의 소비가 위축된 반면 무설탕 차음료와 식사대용 쉐이크, 저온 유제품, 세분화된 냉동식품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 기준이 건강과 기능성, 간편성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현지 식품 소비를 ‘가열’에서 ‘냉각’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생수와 즉석음용음료(RTD),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샐러드 수요가 늘면서 국내 식품기업에도 냉장 음료와 냉동 K-푸드 등의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독일 정부가 2028년부터 설탕이 첨가된 음료에 대해 ‘설탕세’ 도입을 추진하면서 유럽 식품시장의 저당·건강 중심 규제 흐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독일은 주요 유럽 국가 가운데 설탕세를 도입하지 않은 국가로 꼽혔지만, 이번 정책 추진을 계기로 영양·건강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말레이시아가 포장음료의 당 함량을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A~D 등급으로 표시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당 함량이 낮더라도 비당류 감미료를 사용한 음료는 A등급 표시가 제한될 수 있어 제로슈거·저당 음료를 수출하는 국내 기업의 라벨 관리 부담이 커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국제 원유시장과 물류망이 안정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리스크로 확대됐던 원유 가격과 해상운송 비용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럽 식품업계도 원가 구조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다만 이번 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 건강식품 시장이 고물가 여파로 소폭 위축됐지만, 건강과 미용을 함께 챙기려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일본 시장에서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앞세운 제품이 두드러지고, 껌과 요거트 등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에 기능성을 더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랑스에서 불거진 참치 통조림 수은 검출 논란이 단순한 식품 안전성 문제를 넘어 유럽 수산식품 시장 전반의 공급망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요구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 시장에 참치 원료와 가공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도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검사 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연합(EU)이 식품 제조·정제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오염물질인 3-MCPD와 글리시딜지방산에스테르(GE)에 대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라면·스낵·베이커리·소스류 등 팜유 기반 유지류를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유통업계에서 인공지능(AI)이 재고 관리와 물류를 넘어 상품 개발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AI가 제품 콘셉트와 맛 조합, 식감 구조까지 설계하는 사례가 등장하면서 식품업계의 제품 개발 방식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