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협의회 참여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트렌드 및 공판사업 추진방향 논의 ▲농협공판장 운영현황 및 당면현안 공유 ▲제주 남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산지출하 현황조사 등을 통해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판장 신규산지를 발굴하고,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을 확대하는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공판장은 농업인의 든든한 판로이자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는 공익적 플랫폼" 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는 농협공판장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1996년 출범했으며, 공판사업을 추진 중인 63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지난 6월 말 선보인 ‘WOW 고기열라면’과 ‘WOW 새우진짬뽕’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WOW 컵면’은 큼지막하고 풍부한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WOW 고기열라면’은 열라면의 화끈하고 깔끔한 매운맛에 소고기 큐브, 에그 스크램블, 청양고추 등을 더해 얼큰한 국물과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WOW 새우진짬뽕’은 통새우, 건양배추, 게맛살 등을 풍성하게 담아 불향과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큼지막한 건더기로 맛이 풍부하다”,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건더기 때문에 식감이 다채롭다”, “해장용 라면으로 좋다” 등으로 온라인 상에서 언급되고 있다. 또한 오뚜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otoki_daily)을 통해 ‘WOW’ 브랜드의 핵심인 ‘큼지막한 건더기’를 강조한 영상을 게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WOW 컵면’만의 차별점을 어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큼지막하고 퀄리티 좋은 건더기’라는 브랜드의 소구 포인트를 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29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으로 대상 지역은 경남 중부 앞바다,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사천·강진만,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이다. 해수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홍래형 해수부 수산정책실장)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며,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 특히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예찰 강화, 적조발생 해역 집중방제, 어업인 대상 어장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장관은 “남해 연안에 적조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어가에서도 먹이공급량 조절, 산소공급기 가동, 긴급방류 등 피해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 ‘굳선'(경기도 김포시)'에서 제조한 '고운 고춧가루(식품유형: 고춧가루)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기도 김포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5년 5월 13일,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포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앞세워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크러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FC서울 대 FC안양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용 경험의 장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크러시데이는 이날 경기 전 오후 4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장외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치어풀 보드, 크러시 잔 꾸미기와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 참가자는 점수에 따라 FC서울 유니폼, 머리띠, 짝짝이 등 소정의 응원용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크러시 제품을 본뜬 대형 조형물과 파라솔 테이블 세트가 설치된 야장을 개장해 크러시데이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이색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DJ와 FC서울 치어리더가 함께 하는 무선 헤드셋 무소음 디스코 파티도 마련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서울의 시합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와 함께 보내는 한여름밤의 축제와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4천188억 원을 반영하면서 지난해보다 5천260억 원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현안사업과 미래성장 동력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국민주권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과 시군·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노력한 결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전남도가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됐다 이제 전남은 ‘국비 9조 원 시대’를 넘어 ‘10조 원 시대’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고 있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동안 중점 건의했던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전철화 등이 반영돼 광역 교통망 적기 구축과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규 사업 49건 2천724억 원(총사업비 5조 5천594억 원)이 반영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천억 원 이상 증액을 추진해 최종 9조 7천억 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농·수·축산업 분야는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현지시각 29일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관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김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30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했고, 현지에서는 GTS, CK그룹 등 56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수출중소기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83건 502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42건 181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비즈니스 매칭데이 참가 기업은 앞선 지난 27일 호치민 행사를 통해 176건 3827만 달러 수출 상담, 42건 1542만 달러 수출 MOU 체결 성과 올렸다. 호치민 수출상담회에서는 지난 26일부터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도지사가 방문 영업 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총 359건 8851만 달러 상담, 84건 3358만 달러 MOU 체결 성적을 거뒀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거둔 높은 성적은 한류와 K-제품에 대한 인기, 도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맞춤
[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SPC삼립(대표이사 김범수)의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신제품 ‘제로닭 닭가슴살볼’ 2종을 출시했다. 삼립은 지난 4월, 제로슈거(Zero Sugar) 닭가슴살 제품 ‘제로닭’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한입에 쏙 들어오는 볼 형태의 신제품 ‘제로닭 닭가슴살볼’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제로슈거로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중독성 있는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소스 맛을 그대로 재현한 ‘양념치킨 맛’과 진한 마늘 풍미와 간장 소스의 깊은 맛을 살린 ‘마늘간장 맛’ 2종이다. 전자레인지에 50초만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식·반찬·안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한입에 쏙 넣을 수 있어 맛있고 간편하게 고단백 식단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육가공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조미김 등 도내 8개 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도는 29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와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 싱룽종합보세구와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오야백화점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홍보회에는 조미김, 해삼, 수제 맥주, 소금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하고, 도는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입점을 지원하며, 현지 시장 설명회와 현지 대형 유통사인 유라시아스토어, 브릴리언트 유라시아 블룸 리버 시티에서의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트렌드 및 국내외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싱룽종합보세구는 위생허가 등 인허가 불필요, 통관 및 관·부과세가 없는 등의 장점으로,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하고, 중국 내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야백화점 그룹은 매출 약 85억 위안(약 1조 5000억원), 자산 213억 위안(3조 8400억원) 규모의 중국 동북 최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3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본 사업을 위한 방안은?'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해 추진 중인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고혈압·당뇨 유병률은 비장애인보다 2.5배 높으며, 평균 만성질환 보유 개수도 4.1개로 비장애인(2.4개)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장애인은 이동 제약, 의료진의 낮은 장애 인식 등으로 의료 접근성에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18년 장애 특성과 만성질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주치의 제도를 도입했으나, 7년째 시범사업에 머물고 있으며 참여율 또한 저조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가 김예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4단계 시범사업 참여 장애인은 13,912명으로 전체 대상의 1%에도 못 미쳤다. 특히 치과 주치의 등록률은 35%였으나 일반·주장애 관리 참여율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