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12월 31일 승진 인사와 함께 2026년 1월 1일 자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1급 승진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 2급 승진 (발령일 : 2025.12.31.)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다롄지사장 정소희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 직위 승진(발령일 : 2025.12.31.)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갑)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K-푸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으로 글로벌 위상을 높여왔다고 평가했다. 주 의원은 2026년을 식품산업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글로벌 성장으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정부·기업·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식품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국회의원 주철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식품산업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K-푸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그 곁에서 <푸드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식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언론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식품산업이 양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30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는 국회 소통관에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가 불공정거래 억지력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과징금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형벌 폐지로 제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이다. 공정위는 30일 불공정거래 기업의 부당이득 환수와 재발 방지를 목표로 과징금 부과 한도를 상향하거나 과징금을 신규 도입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범정부 차원의 ‘경제형벌 정비’ 기조와 맞물려 형사처벌 축소에 따른 억지력 약화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형벌 폐지 대상인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의 과징금 상한을 현행 관련매출액의 6%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 그간 국내 과징금 수준이 유럽연합(EU), 일본 등 해외에 비해 낮아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경제력 집중 억제 위반 가운데 지주회사·대기업집단 시책 탈법, 순환출자·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 위반 등 4개 유형에는 과징금을 새로 도입한다. 형벌 폐지 이후 시정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위반액의 20%를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한다. 국민 부담을 키우는 부당한 공동행위(담합)의 과징금 상한은 관련매출액의 20%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식품이 일반 제조사 브랜드(NB) 식품보다 여전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가격 인상 흐름이 NB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31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유통 3사의 PB식품과 NB식품(가공식품) 34개 품목군, 총 184개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을 비교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5년 7~8월에 진행됐다. 조사 결과, PB식품은 NB식품 대비 최소 1.4%에서 최대 220.6%까지 가격 차이를 보였다. 가격 편차가 커 단순 평균 대신 중앙값을 분석한 결과, PB식품은 NB식품보다 중앙값 기준 59.9%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일반 콜라(220.6%) ▲양조간장(184.5%) ▲생수(2L×6입, 157.8%) 순이었다. 콜라·사이다·오렌지주스 등 기호식품은 NB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아 PB상품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로 형성되며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생수 역시 원수원이 대부분 암반대수층 지하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반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31일 장애인학대 신고의무 위반 과태료를 현행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 의원은 “장애인학대는 반복되는 사회적·구조적 참사”라며 “신고의무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예방은 불가능하다”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행법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교직원 등 신고의무자가 직무상 장애인학대 및 성범죄를 알게 된 즉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신고의무자 신고 비중은 26.3%에 그치고, 장애인학대 신고의무 위반 과태료 상한은 300만원으로 아동학대의 1천만원보다 낮아 제도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 서 의원은 “아동학대는 1천만원인데 장애인학대는 300만원에 불과한 현 기준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시설·병원·학교 등 장애인을 마주하는 모든 현장에서 신고의무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사회복지시설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강화를 촉구하며, 신고의무자에 의한 학대 신고가 촉진되기 위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국가 전략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본 기획은 총 5회에 걸쳐 ▲AI·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수입·수출 안전 및 규제 조화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주기 관리 ▲기후·환경 변화 대응 위해 관리 ▲국민안심 식생활 환경 조성 등 핵심 전략을 분야별로 살펴본다. 이번 1편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식품안전 관리체계의 변화 방향과 정책의 큰 틀을 짚는다.<편집자주>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국가 전략을 확정했다. 수입·수출 규제 조화부터 식중독 예측, 고령사회 급식 안전까지 아우르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생 관리를 넘어 ‘미래형 식품안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0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5대 전략과 14대 과제, 16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중장기 국가 식품안전 로드맵이다. 정부는 지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에 이어 ‘순하리 자몽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사측은 ‘순하리 자몽진’도 기존의 ‘순하리 레몬진’의 핵심 특징을 이어받아 통자몽을 동결침출해 자몽의 진한 풍미를 살린 제로 슈거의 RTD 주류 제품이며 알코올 도수는 9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자몽진’ 출시기념으로 이마트와 편의점 CU를 중심으로 시음회와 할인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CU에서 4캔에 11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탄수화물과 당류는 제로이긴 하지만 칼로리는 265kcal, 높은 편입니다. 컬러는 레몬진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비슷합니다. 강한 탄산에 자몽의 쌉싸름한 향이 느껴져서 롯데칠성의 이전 제품인 ‘순하리 레몬진’보다 인공적인 맛은 덜해요. 그리고 ‘순하리 레몬진’보다 ‘스트롱 츄하이’제품의 느낌이 강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 5월 출시한 ‘순하리 레몬진’은 연평균 40%의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RTD 주류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일본의 '스트롱 츄하이'의 판매율이 오르는 시기와 롯데칠성의 '순하리 레몬진'의 매출이 상승하는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2009년 일본 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30일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에서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운영 기조"를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2025년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해였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협력과 단결된 힘으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박 군수는 "단기적인 성과나 구호에 치중하기보다 교통 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확충, 생활환경 정비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은 “식품산업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푸드투데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층적이고 생생한 보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의 발전과 바른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한 해는 우리 사회 전체가 많은 도전
◇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오재협 ▲농촌정책국 농산업전략기획단장 문지영 ▲농산업혁신정책관실 빅데이터전략팀장 박재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김신재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경영과장 조민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박경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김재명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장 조윤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손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