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농약인증제가 20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하여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되고,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되어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하여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행정 편의성 제공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창구를 신규 개설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지난 1일 민주당이 '아동수당 일부개정안'을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번 처리는 보건복지위에서의 여야 합의를 파기한 것으로,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꽂힌 기묘한 지역화폐 전면화와 심기 보전을 위해 밀어붙인 입법 폭주”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아동들에게만 적게 주고 지역화폐를 아동수당에 무리하게 엮는 방안을 갑자기 들고 나오면서, 보건복지위에서는 아동수당 관련 예산과 법 개정을 둘러싼 치열한 논의가 수차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와 국민의힘 위원들은 수도권 아동 역차별과 개인의 선택권 제한, 보편복지인 아동수당의 제도적 정합성 훼손 문제 등 정부여당의 졸속입법을 지적했고, 전국 아동들에게 공히 더 주는 안을 제안하기도 했다”며 “격론 끝에 복지위 여야 의원들은 지역화폐 방식 도입에 따른 추가 지급은 철회하고, 지역 차등 적용을 올해 한시로 시행하는 부칙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 의원은 “민주당은 체계·자구 심사에 그쳐야 할 법사위 단계에서 이 합의를 일거에 뒤집고 아동수당 제도를 누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라닭 치킨(대표 장성식)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하는 ‘배민푸드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진행되며, 푸라닭 치킨 전 메뉴에 적용 가능하다. 푸라닭 치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봄 시즌 외식 및 배달 수요에 맞춰 소비자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대상 메뉴는 전메뉴로 최근 푸라닭 치킨에서 안성재 셰프가 마스터(Master)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맛과 식감을 구현해 화제가 되고 있는 신메뉴 ‘마요피뇨’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푸드페스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푸라닭 치킨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총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배민배달’ 주문 시 7,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선착순 쿠폰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배달 유형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각 쿠폰은 ID당 1일 1회 발급이 가능해, 이벤트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푸라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경남 밀양시의 대표 특산품인 ‘밀양딸기’를 2026년 2월 27일 지리적표시(PGI) 제118호 농산물로 신규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PGI 제도는 특정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임을 국가가 인정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다(1999년 도입). 이번 등록을 통해 ‘밀양딸기(Miryang Strawberry)’는 명칭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호받으며, 소비자들에게는 국가가 보증하는 프리미엄 딸기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밀양딸기는 1943년 삼랑진 지역에서 최초로 재배됐다. 밀양강과 낙동강, 바닷물 등 세 갈래 물결이 만나는 ‘삼랑진(三浪津)’ 특유의 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은 딸기 생육의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밀양딸기는 지역 생산량의 70% 이상을 전통적인 ‘토경(土耕)재배’ 방식으로 생산해 땅의 양분을 듬뿍 머금은 진한 풍미와 10 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 치밀한 과육을 자랑한다. 한편 농관원은 지리적표시 등록 관리와 더불어 우수 등록법인(품목)에 대한 판로확대 등 육성을 지원하며, 운영 부실 법인(품목)은 등록취소 하는 등 제도 내실화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국내 식품·외식산업의 중심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많은 국민의 신뢰를 받아온 푸드투데이의 헌신과 노고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후변화와 푸드테크 확산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공신력 있는 전문 언론으로서 균형 잡힌 시각과 전문성을 토대로 정책과 산업, 소비자를 두루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푸드투데이의 노력은 우리 식품·외식산업이 가시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원천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국내 식품·외식산업은 내수 시장의 정체와 K-푸드 열풍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수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 푸드투데이가 제공하는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력 있는 보도는 산업의 방향을 전략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나침반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창구라 할 것입니다. 자부심으로 맞이한 창간 24주년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건강을 위한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푸드투데이」의 뜻깊은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론직필의 언론정도를 지키며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고, 식품산업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으며,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빠른 고령화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1,000만명 시대가 열렸고,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45년에는 노인인구 비중이 37.3%로 일본을 추월하여 세계 1위국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대수명도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여 2040년이 87.2세로 기대수명 1위국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초고령사회가 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 누리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효과 좋고 부작용이 없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그 어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파수꾼이자 산증인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한 해도 쉬지 않고 국민의 밥상 안전을 지켜온 그 여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 2002년 첫발을 내디딘 푸드투데이는 지난 24년간 우리 먹거리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정보 전달을 넘어 부정식품 근절, 원산지 표시 문제 개선 등 국민의 알 권리와 먹거리 안전을 위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은 언론의 소명을 다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식품산업은 커다란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 안보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속에서도 K-푸드는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주목받으며,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그 현장의 중심에서 산업의 육성을 돕는 조력자이자, 소비자·기업·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으뜸 식품 언론으로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건강한 밥상을 지키는 데 변함없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3월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큰무리마을과 전북 군산 신시도마을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2일 해수부에 따르면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고단백 ․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류신 및 라이신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다리는 회,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겨 먹는데, 특히 향긋한 봄 쑥과 도다리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또한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남해안 지역에서 사용되던 명칭이 현재는 표준어로 함께 쓰이고 있으며, 자연산 멍게는 양식산에 비해 돌기가 비교적 크고 선명한 편이며, 몸체 하단의 뿌리 모양 구조도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철과 셀레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가 많아 눈 건강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이이며, 과거에는 회에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았으나, 멍게비빔밥 등 지역 특화 메뉴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요리의 주재료로 자리 잡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국회의원 주철현입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대변지로서 건강한 식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언론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식품산업인의 권익 보호와 자긍심 고취에 힘써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변함없는 애정으로 <푸드투데이>와 함께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도 각별한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 식품산업은 K-푸드의 세계화와 첨단 푸드테크의 융합 등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전환기일수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산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저 역시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푸드투데이>가 전해주시는 현장의 깊이 있는 보도와 합리적인 제안들을 꼼꼼히 살피며, 우리 식품산업의 든든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발전을 든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