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개, 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모든 음식점이 대상은 아니며, 위생·안전기준을 갖추고 사전 절차를 완료한 업소에 한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으로 운영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제도화됐다. 식약처는 시범 운영 결과 위생·안전수준 개선과 업계·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운영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다. 다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지키면 된다. 반려동물 출입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별도 의무가 없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광고하려는 경우에도 사전에 위생·안전 기준을 갖춰야 하며, 소비자가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이번 시행규칙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세계에 K-푸드 열풍이 뜨겁습니다.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생산한 K-푸드가 전 세계 20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UN가입국(193개)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K-푸드 수출은 단순한 수출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 정서가 그 나라로 함께 스며드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식품영토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다면, 이젠 K-푸드가 수출의 쌍두마차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해야 합니다. K-푸드 수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농가소득도 제고됩니다. 바로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대한민국의 식품영토를 확장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K-푸드 세계화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농수산식품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24주년을 맞은 푸드투데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충북 진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를 열었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군은 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단장 오승환)에 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지속 확대’ 방침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명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타운홀미팅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2년 시범사업으로 될 일이 아니다. 성과를 보면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각의 ‘퍼주기’ 비판에 대해서도 ”쓸데없이 시멘트를 바르는 대신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주어 동네 경제를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는 이개호 의원이 지난 2025년 7월 선제적으로 대표발의한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취지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남광주형 기본소득(에너지·농어촌 기본소득)’ 비전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 의원은 전남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23년부터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햇빛·바람연금의 성공 모델을 언급하며,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 240만원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식품산업의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산업의 대변자이자,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식품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며 산업계와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쌓아온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식품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최근 식품산업은 유례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그리고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맛과 영양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정보와 고도화된 안전 체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식품안전정보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험예측모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요 수출국의 식품 법령·기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산업의 내일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독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매체로 더욱 번창하기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년이라는 시간은 한 매체가 단순히 ‘존재’해 온 시간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견디고 변화에 적응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혁신해 온 역사라 생각합니다. 지난 1년 사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일상 깊숙이 들어왔고,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는 식품 산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푸드투데이는 단순한 식품 산업 뉴스 매체를 넘어, 건강과 식품을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식품 정책, 산업 동향, 기능성 식품, 푸드테크, ESG 경영,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야로 균형 잡힌 보도를 이어오며 독자들에게 신뢰의 기반을 제공해 왔습니다. 빠른 속도의 정보 홍수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저널리즘의 자세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식품 산업은 ‘맞춤형’이라는 키워드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걸어온 길은 우리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의 변화와 도전을 기록해온 소중한 자산이며, 정부, 현장, 소비자를 잇는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여정이었습니다. 식품산업은 축산업의 최종 단계이자, 한우를 비롯한 모든 축산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는 얼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늘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산업의 과제를 조명해온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우산업은 대한민국 축산업의 중심축이자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또한 한우는 자원순환 기반의 생산 구조 속에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농식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산업 현장의 현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한우산업과 대한민국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선교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식품산업인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식품산업은 단순한 가공·유통을 넘어, 농수산업과 외식·관광, 첨단기술·바이오 분야까지 아우르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은 우리 농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원자재 가격 변동,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도전에도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력 있는 기획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이끄는 공론의 장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식품산업과 농어업이 상생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급변하는 중동 정세에 대응해 농산업 및 식품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가 국내 농업과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췄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지역과의 교역 비중, 원자재 및 식량작물의 국내 재고 수준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태 장기화에 따른 환율 및 유가 변동이 우리 농식품 수출과 사료 등 농기자재 공급망, 국제 곡물 가격 등에 변수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 및 업계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및 식품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피자 종류에 관계없이 30% 할인이 적용돼 봄 시즌을 맞아 증가하는 외식 수요를 겨냥한 실속 혜택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현대카드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쿠폰번호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구매 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 적용 가능하며,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무료증정 쿠폰, 제휴카드, 세트메뉴 등 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 및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의 설레는 첫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한 맞춤형 혜택으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