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스위스 No.1 건강기능식품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을 오는 20일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100%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 및 제조한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이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1일 1개의 작은 캡슐로도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위스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스위스니스(Swissness)’를 통과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전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1개의 캡슐 안에는 국내 최초 초소형 600µm마이크로 캡슐 800개가 들어 있다. 노란색 캡슐에는 비타민D, E를 비롯한 12종의 비타민이, 갈색 캡슐에는 아연 등을 포함한 미네랄 8종이 함유됐으며, 1일 1회, 작은 캡슐 1개를 복용하면 총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2중 쉘락 코팅 펠렛 기술을 통해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 후 방출된다. 이에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영양소도 적다. 공복에도 온전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업 현장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왕겨, 쌀겨, 볏짚 등 농산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은 17일 농산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농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농사 과정에서는 왕겨, 쌀겨, 볏짚, 작물 줄기, 껍질 등 다양한 농산부산물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여전히 폐기물로 분류돼,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만 재활용이 허용된다. 특히 하루 300kg 이상 배출되는 경우 사업장 폐기물로 관리되면서 현장 농민들은 처리 비용과 행정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일부에서는 불법 처리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농산부산물인 왕겨와 쌀겨는 순환자원으로 인정돼 재활용이 가능해졌지만, 파프리카와 토마토 줄기 등 다른 농산부산물은 여전히 폐기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농산부산물은 비료나 사료의 원료가 될 수 있고, 에너지화해 연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봐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입법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농민단체가 국회를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17일 농협법 일부개정안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농민 참정권 침해’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기존 간선제에서 ‘전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 187만 명의 농축협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농민 주권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불과 12일 뒤인 13일, 문금주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이 ‘선거인단 방식’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정책 방향이 급선회했다. 해당 안은 일부 대의원 또는 조합장 중심으로 선거권을 제한하는 구조로, 사실상 기존 간선제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농은 이번 질의서에서 ▲직선제 방침을 번복한 정책적 근거 ▲선거인단 방식의 민주주의 원칙 부합 여부 ▲입법 과정에서 촉발된 농촌 현장 갈등에 대한 책임 인식 ▲법안 철회 또는 수정 의향 등 4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개혁을 둘러싼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회와 정부가 현장 조합장들과의 공개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과 금품선거 근절 등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부 개입 확대와 운영 자율성 훼손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며 향후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농해수 정조위원회(윤준병 위원장)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농협 개혁 입법 관련 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농업협동조합을 둘러싼 비위 및 운영상의 불투명성, 농협중앙회장 선거과정에서의 금품선거 의혹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일선 조합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준병 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송옥주, 임호선, 임미애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박순연 기획조정실장과 윤원습 농업정책관, 각 지역을 대표한 지역농협 조합장과 지역축협·품목조합 조합장, 금융노조 NH농협지부 등 약 40여 명이 넘게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It’s New, New Care. NUCARE’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가족을 위한 영양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건강 관리 고민을 뉴케어로 연결하며, 가족 전체의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영양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캠페인 영상은 종합편을 비롯해 뉴케어 올프로틴, 뉴케어 마이키즈, 뉴케어 액티브 등 제품별 메시지를 담아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17일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에서 동시 온에어된다. 캠페인은 가족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영양을 함께 챙기지만 간편함은 놓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의 케어를 제안한다. 광고에는 전지현이 자신, 아이, 부모의 건강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누가, 언제, 왜’ 뉴케어를 섭취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하나의 인물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영양을 챙기는 과정을 통해, 뉴케어가 제안하는 새로운 영양 케어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의도다. 제품별로는 ▲세계 미식 전문가가 인정한 맛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광고모델을 배우 김성령으로 재선정함과 동시에 가정의달 맞이 인기 브랜드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화애락’ 모델 재선정은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스토리를 다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배우 김성령은 지난 2013년 ‘화애락’ 모델로 발탁된 이후 2022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애락’을 대표하여 소비자와 소통해왔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화애락’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해왔다. 정관장 ‘화애락’의 신규 TV 광고는 갱년기를 잘 지나온 배우 김성령의 멘토링 스토리를 담아 금일부터 공개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갱년기 여성건강의 비결로서 ‘홍삼’ 기능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갱년기엔 방법이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의 ‘쿠퍼만지수 약 30% 개선’ 기능성과 20년 넘게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화애락’의 특장점을 갱년기 멘토 김성령을 통해 전달한다. 정관장 ‘화애락’은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생활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생활시설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스타필드 고양점 내 키즈카페에서 아동들과 짝을 이뤄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형 미끄럼틀과 짚라인 등 각종 놀이기구 체험부터 장난감을 활용한 역할놀이까지 평소 아동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학용품, 생활복, 책장 등 생활시설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유혜정 사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농협이 함께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만감류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주산 감귤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8일까지 진행되며, 감귤 현장시식,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현장 이벤트 등 진행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산지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경매식집하장을 중심으로 농협이 유통 효율화와 농가 소득 증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 협의체는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는 한편, 농협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협동조합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며 정책 대응에도 나섰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대영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 농산물 유통 효율화 ▲ 산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농업소득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경매식집하장은 농가들이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집하해 산지에서 경매를 통해 분산하는 산지유통 핵심 시설이다. 농가 가까이에 위치한 만큼 생산자는 출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농협 경매식집하장은 산지에서 농산물을 경매·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 47개소가 운영 중으로 지난해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약 3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