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해외 여행서 먹던 디저트 더현대서 맛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더현대서울에서는 뉴질랜드 홈메이드 스타일의 디저트 알버트파크 베이커리와 일본 길거리 디저트 캔디애플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알버트파크 베이커리는 오는 30일까지 오리지널 레밍턴케이크, 루바브딸기 레밍턴케이크, 트리플베리 레밍턴케이크와, 캔디애플은 사과를 주재료로 다양한 과자를 선보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