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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2026 공차 게임즈’ 한국 대표 티 마스터 선발

4월 도쿄 글로벌 결승 진출, 티 바리스타 선발 경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대표 고희경)가 티(Tea) 마스터를 가리는 글로벌 경연 대회 2026 공차 게임즈(Gong cha Games)의 결승에 나설 대한민국 대표 티 마스터 선발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지원한 50인의 도전자 중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최정예 10인이 지난 1월 30일 본선 무대에서 대결을 벌였으며, 본선 심사는 공차의 대표 상품인 브라운 슈가 블랙 밀크티 + 펄을 최단 시간 이내에 완벽한 레시피와 비주얼로 구현하는 능력과, 바리스타 개개인의 독창성이 담긴 창작 메뉴 1종 제조 역량을 중심으로 티 이해도와 레시피 구현력, 창의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참가자들은 차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기술과 트렌디한 감각을 결합한 음료들을 선보인 가운데, 한국 대표로 선정된 2인은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년 공차 게임즈 글로벌 결승에 참가해 일본, 대만 등 각국을 대표하는 티 바리스타들과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최종 승부를 벌일 예정이라고 공차코리아는 설명했다. 

 

공차 게임즈는 전 세계 공차 매장에서 근무하는 티 바리스타들이 티에 대한 전문성을 겨루고 창의적인 역량을 공유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티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공차 게임즈’에는 전 세계 8개국, 12인이 결승에 진출해 뜨거운 열기를 증명한 바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한국 공차 티 바리스타들의 수준 높은 역량과 티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공차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맛과 완성도 높은 메뉴 경험을 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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