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본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오래 사는 것이라 생각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기본을 지키는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조성을 위한 정부-업체-소비자 간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보건복지 파수꾼, 저 성일종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정유년 새해에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유난히 힘들고 혼란스러웠던 병신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닭(酉)처럼 올 한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희망’의 해를 열어갑시다. 지난해 저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에 입성한 후,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써 식품과 의약품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국회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 편에 서서 어려움을 풀어드릴 때 가장 빛나는 자리입니다. 그리하여 평소 철학과 소신을 바탕으로 국가 권력에 의해 소비자 및 영세식품
서영교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새롭게 맞는 2017년에도 더욱 분골쇄신의 자세로 서민을 위한 복지늘리기,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우리 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2016년이 어느새 지나 새로운 2017년의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에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함께 자괴감을 느끼게 했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국민의 힘과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그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지난 한해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으로 20대 국회를 맞이하여,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과 중랑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랑세무서 설치 확정, 주민안전을 위한 CCTV 관련 예산 확보,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 수립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우상호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 10:00 국회의장 주재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08:30 국립현충원 참배(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정우택 원내대표] 08:30 국립현충원 참배10:00 국회의장 주재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 08:00 개혁보수신당 회의(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0:00 국회의장 주재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국회 본청 215호) [주승용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10:00 국회의장 주재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 정의당 [심상정 대표] 통상업무 [노회찬 원내대표] 14:00 성주동 주민복지관 방문(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14:40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조 농성장 방문(경남 창원 시 성산구 성주동 한국GM 창원공장) 15:30 현대로템 방문(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현대로템) 16:30 한국산연 노조 농성장 방문(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 덕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새해에도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라며 "새해에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 결정이 이루어지고 촛불시민들의 준엄한 요구인 권위주의와 부패, 뿌리 깊은 정경유착을 청산하고 시민민주주의와 민생경제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여 국회와 함께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적폐를 청산하고 시대정신인 공정·상생·생명의 가치에 기반 한 정의로운 나라, 모든 국민이 차별받지 아니하고 더불어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늘 국민 편에 서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정치, 국민과 호흡하는 소통정치, 구석구석 부지런히 발로 뛰는 현장정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정치와 살림정치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희망과 평화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 한 해가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푸드투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정유년 (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성취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안전한 식품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식생활은 인간이 행복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식품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행복한 삶에 있어서 식품산업이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붉은 닭의 기운으로 2016년 한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어둠을 말끔히 걷어내고, 2017년에는 더 밝고 더 희망찬 빛을 향해 더불어 손잡고 나아가길 다짐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국회의원 김한정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끝이 나고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성취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한 해 동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이 조류인플루엔자(AI), 식음료·채소 가격 급등 등으로 인한 시름의 한 해 였다면 정유년에는 마음껏 ‘희망’을 얘기하시면 좋겠다"면서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내 식품업계에 대한 꿈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 의원은 "5,000만개의 꿈이 하나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억될 2017년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 안전과 먹거리 문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간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얘기해야 할 때입니다. 작년 한 해 많이 고생하셨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좌절의 과거는 묻고 희망을 얘기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 작년 미국 대선을 휩쓸었던 한 마디입니다. 호응은 컸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결국 미국은 미래 대신 과거를, 존중 대신 분노를 택했습니다.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분열과 증오의 정치’에 동참했습니다. 우리는 달랐습니다. 때론 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장차 다가올 미래에 농수산업과 식품산업은 단순 먹거리 산업이 아니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식량주권과 안보를 확보하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최근 3년간 국내 식품산업의 생산실적은 매해 평균 5%대의 성장을 보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식품산업을 활용한 6차 산업화는 경기침체에 빠진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해외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모든 것이 시계태엽처럼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농수산업, 식품산업, 정부부처 그리고 언론사까지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심기일전하여 서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속초·고성·양양 국회의원 이양수입니다. 정유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들의 새해 삶 속에는 희망과 기쁨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식품산업경제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경제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적색신호가 켜지고 있다"면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고 있지만 더 이상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저하고 지체할 시간이 없다. 2017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민의를 받들어 정유년(丁酉年) 새해도 더 살기 좋은 국가, 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새해 다짐을 말했다.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뜨거웠던 1,000만의 촛불과 함께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가고 붉은 태양과 함께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고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2017년, 붉은 닭의 의미가 이처럼 맞아떨어진 해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위대함에 절로 머리 숙여지는 엄숙한 한해를 지나 어느덧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라는 국가적 중책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제 식품산업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 행복으로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소명을 달성하는 것이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이 있다.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뜻으로, 여러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라고 설명하고 "현재 우리에게 닥친 위기 또한 모두의 생각을 모아 슬기롭게 해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현안들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춘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예로부터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의 오덕(五德)을 갖춘 덕금(德禽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꼭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것이며 또한 정치교체, 시대교체의 초석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초당적 개혁연대를 통해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을 위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로를 향해 비춘 촛불의 온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세상을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저 역시 건강한 대한민국,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고면려(刻苦勉勵)의 자세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 국회의원 김광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탄핵시킨 역사적인 해입니다. 대통령의 탄핵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며, 아름다운 시민혁명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타올랐던 촛불의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