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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해외사업부 내년 흑자 가능

내년 스타벅스의 해외 사업부문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최근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에서 장기적으로 전세계에 최소 1만5000개 개설한다는 계획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타벅스는 일본 사업부가 지난 3월로 끝난 회계분기에서 매출감소와 확장 비용 등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일부 해외 부문이 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