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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지역구 농가 방문..."중소.대기업 함께 상생해야"

풀무원, CJ, 오뚜기 계란유통사업보며 광산농장 '애틋'




민주당 전북 고창·부안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춘진 의원이 새해를 맞아 자신의 지역구인 고창에 위치한 계란 생산 농가를 찾았다.

김 의원이 방문한 광산농장은 선운산과 축령산 사이에 있는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 20년째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며, 현재 15천마리의 산란계 기르며 한 가족이 계란을 유통·생산하는 농가이다.

김 의원은 농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광산농장 같은 소규모 농가가 살아 남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경제민주화가 될 것"이라며 광산농장과 같은 농가들에 응원을 보냈다. 


농장 측은 "좋은 사료를 이용하여 계란의 비릿내가 적고 농협을 통해 신선한 '농협안심계란'도 출하 하는 우수하고 품질이 좋은 계란"이라고 말했다.

농장을 관리하는 조성아씨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하림의 계란유통 사업 진출에 대해 "지금까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어렵게 지켜왔고 현재도 힘든 상황에 대기업이 양계업에 진출하면 더욱 어려워진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대기업이 자금력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계란 시장에 참여하면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수 있다. 정부가 대기업 진출 막아 줘야 한다"고 김 의원에게 호소했다.

김 의원은 고창군·부안군 국회의원으로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후 제 19대까지 3선의원이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고 푸드투데이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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