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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4일 '제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린이의 안심급식 환경조성과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 학교 주변 불량식품 근절 등 광주지역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식품안전 유공자 시민 12명과 유공 공무원 등 21명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임경숙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성공을 부르는 자녀밥상'을 주제로 대시민 강좌가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광역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어린이 안전급식 한마당' 행사를 열고, 어린이 식품안전 뮤지컬 공연 등 놀이로 배우는 영양체험과 급식타임머신, 건강측정관, 저나트륨 음식전시 등 전시·체험부스 40개를 설치해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내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며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을 반드시 뿌리뽑아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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