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세’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설탕 과다 사용에 대한 부담금 부과 논의가 정책 현실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국회 차원의 토론회 개최와 여당 내 입법 검토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그간 사회적 논의 단계에 머물렀던 설탕세가 제도화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마약보다 강력한 달콤한 중독, 국민 80% 설탕세 도입 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을 부과해 사용을 억제하고, 그 재원을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은 어떠한지 국민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대통령 발언 직후 정치권과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설탕 섭취로 인한 국민 건강권 문제와 재원 활용 방안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검토할 계획”이라며 “국회에서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설탕 과다 사용 부담금’ 입법 논의 착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오는 2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설탕 과다 사용 부담금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진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기준을 적용해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농진청은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하며,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하며,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된 가운데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며,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고 농진청은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군에서 농업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광주요와 협업해 ‘홍삼정’을 차로 즐기기 적합한 ‘울림잔’을 더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에 상위 10% 수준의 양삼을 더한 특별한 ‘홍삼정’을 광주요의 ‘울림잔’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60년 동안 우리 도자기를 지켜온 광주요는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실현하며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방울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잔’이 유명하다. ‘울림잔’은 소리잔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한 ‘울림잔’은 ‘홍삼정’에 물과 꿀 등을 더해 차처럼 따뜻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크기로 물잔이나 찻잔, 디저트 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손잡이 굽 안에 작은 도자기 구슬을 넣어 잔을 살짝 흔들면 잔잔한 울림이 퍼진다. ‘홍삼정’은 정관장을 대표해 10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설 명절을 맞아 품격 있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100% 계약 재배로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고,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길러낸 홍삼만을 엄선해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원료만을 사용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 콘셉트의 신메뉴를 2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철 생딸기가 가득한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케이크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 디저트까지, 딸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SNS에서 주목받는 트렌디한 레시피를 활용한 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를 재해석한 ‘두바이 초코 스트로베리 브라우니’는 쫀득한 초코 브라우니와 바삭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상큼한 생딸기가 조화로운 메뉴다. 여기에 딸기 한 알을 통으로 넣은 ‘스트로베리 모찌’, ‘말차 스트로베리 초코 케이크’, ‘피스타치오 스트로베리 푸딩’ 등 딸기와 트렌디한 디저트를 결합한 메뉴를 더해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를 제안한다. 생딸기와 딸기 원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디저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스트로베리 크림 케이크 위에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린 ‘러브 베리 머치 케이크’를 비롯해 세 가지 베리의 풍미를 담아낸 ‘트리플 베리 치즈 케이크’, 싱그러움이 가득한 ‘프레시 스트로베리 샐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함께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기부가 위축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정부는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저출산,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날 논의된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수요-공급 매칭 활성화, 사회공헌 저변 확대, 사회공헌이 인정받는 환경 조성, 사회공헌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업의 자원과 현장의 수요(복지 등)를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에스쁘아가 ‘메이크업 본딩 프라이머’를 새롭게 출시한다. 에스쁘아 ‘메이크업 본딩 프라이머’는 청담동 메이크업 샵 ‘우선’의 아티스트 6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개발된 제품이다. 아이돌부터 여배우까지, K-뷰티를 넘어 K-스트림을 이끄는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베이스 맛집’ 에스쁘아가 협업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붙는 ‘화잘붙 프라이머’를 완성했다. ‘메이크업 본딩 프라이머’는 피부 결 사이 미세한 각질과 요철로 인해 생기는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메워,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피부 위에서 겉돌지 않고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돕는다. 촉촉한 제형이 피부결을 정돈한 뒤 쫀쫀한 부착감을 형성해, 입자가 느껴질 수 있는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도 깔끔하고 매끄럽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필름포머 3% 고함량과,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을 돕는 ‘피토-본딩 콤플렉스(Phyto-BONDING COMPLEX)’를 적용해 24시간 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지속력을 선사한다. 특히 피부 표면과 커버 입자 사이에 산화 방지 레이어를 형성해, 피지와 유분으로부터 커버 입자를 보호하는 안티 다크닝 효과를 제공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박 상품을 넘어 반려견과 견주의 실제 투숙 경험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펫 메종 투숙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패키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펫 메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보호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까지 고려해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반려견이 편안해야 보호자 역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콘래드 서울의 관점이 패키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기존 투숙객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를 강화했다. 그루밍 후 건조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포함시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보다 수월하고 안정적인 케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긴 펫 동반 투숙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액티비티 구성도 확장했다. 날씨나 외부 환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이러한 대체 커피 수요 증가에 발맞춰 100% 보리 원료로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오르조’를 선보였다. ‘티젠 카페 오르조’는 유럽산 보리를 로스팅해 커피의 향긋한 풍미와 깊이는 살리고 뒷맛은 구수하게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 밤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칼로리도 1스틱 당 10k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임신, 수유 중에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을 때나 하루 서너잔 커피가 부담스러울 때 대체 커피로 좋다. 특히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긴다면 '티젠 카페 오르조'를 차갑게 마셔보자. '티젠 카페 오르조'는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면 가장 제맛을 느낄 수 있다. 티젠은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에서 신제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을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하며 전용 쿠폰 제공, 포토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티젠 관계자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오르조는 오랜 시간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커피 대용차다. 디카페인을 넘어 카페인 프리 음료 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 변수 속에서도 주요 농축산물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 관리와 할인지원을 병행하며, 명절 성수기 소비자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중점 관리 품목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 가운데, 한파가 농축산물 생육과 공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농산물의 생육 여건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가격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향후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제한적인 수준이며, 전반적인 수급 상황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향후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육 지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영양제·칼슘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생육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점 품목별 점검 결과, 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바리카노 990원’ 행사를 28일부터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23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풍성한 온·오프라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고객이 어떤 제품이라도 1개 이상 구매 시 HOT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를 990원에 제공한다. 영수증 1건당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커피는 중복 할인 및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본 행사는 참여 동의한 점포에 한해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 및 매장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월 9일부터는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 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꾸덕한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