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제이스가 제조하고 경기도 시흥시 소재 유통전문판매업소인 훈훈이 판매한 ‘훈훈수산 보일링 씨푸드(식품유형:간편조리세트)'가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0월 28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경기도 시흥시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24년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에 변치 않는 애정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식품산업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식품 유통의 증가와 먹거리 새벽 배송 확대를 비롯하여, 늘어나는 1인 가구와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 등 식품산업의 구조가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를 향하고 있는 K-푸드는 해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대한민국 식품 시장의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조명해 왔습니다. 특히 K-푸드의 세계화와 안전한 먹거리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통 업계의 불합리한 문제를 다수 지적하는 등 공정한 식품산업 환경을 견인해 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날카로운 분석과 균형 잡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 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그대로 재출시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선사한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출시한다.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은 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3일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우리나라 농수산 식품산업 발전에 헌신해 오신 푸드투데이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농식품 산업의 현안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며, 산업의 대변자로서 쉼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식품 산업과 먹거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미디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그 중심에 푸드투데이가 있다고 믿습니다. 농식품 산업 또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맛과 신선도는 물론,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며 성장·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앞장서 온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미디어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으며,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1등 과일인 '제주 감귤' 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도 제주 감귤 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밀가루와 설탕 가격이 인하되고 제빵 프랜차이즈들이 제품 가격을 조정하면서 라면과 과자 등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오는 4일 주요 식품업체와 회의를 열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는 것을 포함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가공식품 물가를 관리하는 만큼 식품업체들에게 입김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지난주에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겠다면서 일부 빵·케이크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라면과 제과업체들은 가격 조정 여부를 두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면업체 내부 관계자는 “확률적으로 인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현실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인하를 해야할지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제과업체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제과의 경우 크래커와 파이류 스낵 등 여러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다”면서 “초콜릿과 크림, 야채류까지 원재료가 다양하고 라면의 면처럼 단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수입산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
[푸드투데이 = 황인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임윤아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1996년 청정원을 론칭하며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으로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로 2026년에는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사랑받는 배우 임윤아를 발탁한 가운데 대상은 임윤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깨끗하고 건강한 원료만을 고집하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지켜온 청정원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규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지난 1일 캠페인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고, 연내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총 3편의 테마별 영상을 단계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설탕값 담합 과징금 1506억이 확정된데 이어 이어 밀가루 담합에 대한 과징금에 대한 이슈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최근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직후이기 때문에 CJ제일제당의 대응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회사의 실적도 발목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 매출 17조 7549억원과 영업이익 8612억원을 각각 기록한 CJ제일제당은 해외 식품 매출 확대에도 국내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 등이 겹치며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공정위는 조사 중인 밀가루 담합여부에 따라 최악의 경우 매출액의 20%깢지 부과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공정위 의결 발표 후 B2B와 B2C용 밀가루와 설탕, 전분당 등 대표 상품 가격을 5~10% 가량 인하했다. 당연히 수익성은 더욱 압박받을 수 밖에 없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대한 체질 개선 방향에 맞춰 수익성 방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취임 4개월여 만에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강원 영월군청과 함께 청령포 등 주변 관광지의 음식점 1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더불어 식품안심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되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의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많은 관광객이 영월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월지역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방문객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식중독 예방 수칙 및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영월군의 주요 관광지 인근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풍헌 주변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봄철 지역 축제, 유명 관광지 등에 방문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변 음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아지, 고양이 진료비 지원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높아졌으며,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되며,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022년 68곳, 2023년 92곳, 2024년 113곳, 2025년 134곳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한다. 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