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농신보’, 이사장 박서홍)은 위탁 금융기관의 보증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전국 순회 '위탁 금융기관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경북을 시작으로 경남, 수도권·강원, 제주, 충청, 전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약 760여 명의 금융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는 교육이다.
농신보는 이번 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농림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보증지원 ▲재해 대응을 위한 특례보증 ▲스마트팜 등 농업혁신 분야 지원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우대보증 제도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박병우 농신보 상무는 “전국 순회 현장교육을 통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림어업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보증지원을 제공하겠다”며,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신보는 지역별 교육 결과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 강화를 통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보증 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보증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