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향자 교수의 슈퍼 푸드>굴

URL복사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굴. 굴에는 무기염류성분인 아연,셀레늄,철분,칼슘 말고도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많다.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고 깨끗하게 해주며 아연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피부재생에 도움을 준다.


또한 굴에는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요오드 성분이 우유보다 200배나 많다. 철분함량도 높아 피곤함을 줄여줄 뿐 아니라 빈혈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굴에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뇌의 기능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불안감을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생굴에 레몬즙을 뿌려먹으면 타우린 손실 예방 및 레몬의 비타민C가 Fe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다. 굴을 구입할 때에는 빛깔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빛깔이 맑고 선명하며 유백색으로 광택이 나는 것과 굴 가장자리를 보면 붙은 테두리가 선명하고 검은빛을 띄면 신선한 굴이다. 육질이 희끗하거나 퍼져 있다면 오래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굴을 조리할 때에는 진한 식염수나 무 간 것으로 점물질을 씻어 내면 깨끗해진다. 어리굴젓을 비롯해 굴전골, 굴두부, 굴밥, 굴튀김, 굴구이, 버터구이 등의 음식이 있다. 단, 가열을 오래하면 살이 단단해지고 풍미가 날아가므로 주의한다. 굴을 좀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바닷물로 껍질을 손질하여 비닐에 바닷물과 함께 넣어 밀봉한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굴을 이용한 요리>


생굴&유자청 소스


재료

생굴2봉지, 유자청/물 각 1큰술, 식초1/2작은술, 간장1/3작은술, 소금약간


만드는 법

1.굴은 옅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들어 둔다.
3.유자청은 유자를 깨끗이 씻어서 썰어 놓은 후 꿀에 재워 둔다.
4.싱싱한 굴을 얼음 위에 올리고 소스에 찍어 먹는다.
(소스: 유자청/물 각 1큰술, 식초1/2작은술, 간장1/3작은술, 소금약간)

 

굴 튀김


재료

생굴200g, 밀가루1컵, 물1/3컵, 달걀1개, 소금/후추약간, 레몬즙1큰술, 간장1작은술, 식초1큰술, 설탕1작은술, 물1작은술


만드는 법

1.생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레몬즙과 후추로 살짝 간한다.
2.밀가루에 레몬즙과 달걀,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 이때 반죽에 얼음을 넣으면 튀김이 더욱 바삭바삭해진다.
3.180℃ 온도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준다.
4.초간장을 곁들여 낸다.
(초간장: 간장1작은술, 식초1큰술, 설탕1작은술, 물1작은술)


Tip
굴튀김 요리 시 취김옷 반죽에 레몬즙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구을 먹을 때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도 레몬즙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 양향자


현)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원 이사장
현)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양향자 푸드 앤 코디 아카데미 원장
현)상명대학교 푸드코디네이터 석박사과정외래교수
현)중국 산동대학교외 2개대학 객원교수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하림, 신개념 육수라면으로 라면시장 도전장...'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을 앞세워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하림은 14일 20시간 우려낸 진짜 국물로 만든 ‘The미식 장인라면'을 론칭하고 라면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인스턴트식품으로 저평가돼온 가공식품을 장인, 셰프가 제대로 만든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려 가정에서도 미식(美食)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자연소재와 신선함으로 삶을 맛있게”라는 하림의 식품사업 목적이 바탕이 됐다. 그 상징적 제품으로 라면을 먼저 내놓았다. The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은 20시간 동안 직접 끓인 국물에 있다. 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든 라면요리라고 하림 측은 설명했다.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한 사골과 육류, 버섯에 더해 마늘과 양파 등 양념채소를 함께 우려내면 감칠맛을 더하는 성분이 강화된다”면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