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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웰피자치즈' 식중독균 검출...판매중지

 

'이츠웰피자치즈' 제품에서 식중독 유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행정처분을 내렸다.


6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제품 출고전 자가품질검사 결과 델리치푸드에서 제조한 이츠웰피자치즈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문제가 된 제품은 2015년 6월 3일 제조된 유통기한 2015년 9월 2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영업자가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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