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 확산하는 프로젝트로 고령화,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와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300톤을 GS리테일의 대형 유통망과 직거래로 연결하고,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며, 참숭어는 GS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에는 GS더프레시 토월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판촉행사 및 참숭어 사전예약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숭어 사전예약은 13일부터 20일까지 GS 온라인몰(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해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하였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으며, 해수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동물복지와 연구윤리를 충분히 고려한 동물실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동물실험계획 수립 단계부터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윤리적 동물실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로써, 연구자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심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법령과 윤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한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동물실험계획 단계별 핵심 가이드, 동물실험계획 유형별 작성 가이드,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실험 목적의 타당성 검토부터 실험동물의 사용 수, 고통 경감 방안, 인도적 종료 기준 설정 등 동물복지와 직결되는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국내 모든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배포될 예정이며,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시스템(www.animal.go.kr/aec) 의 자료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는 15일에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모범업소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상호 교류 등으로 위생등급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모범음식점과 맛집 거리, 전통시장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모범음식점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여,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로 이어지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대 안교덕 사장(전 국회의원), 16대 김재수 사장(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약 12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공사 전현직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고 aT는 밝혔다. 홍문표 사장은 “지난해 우리 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 재배와 김치 실증 사업에 성공하고, 유통 개선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이 1조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어 “중동권역에 할랄인증 한우를 최초 수출하는 등 208개국에 K푸드를 수출하며 식품영토를 확장해 136억불의 역대 최고 수출성과를 거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도 공사의 전현직 임직원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전현직 임직원이 하나 되어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김춘진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15일 광화문 일품지진수라에서 개최된 한국조리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 수상했다. 김춘진위원장은 K-food 세계화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수상자 경력 및 주요 업적은 19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국회 농해수위원, 국회농림축산수산식품발전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농수산식품 정책을 주도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하고 김치를 종주국 건강식품으로 명기하는 데 앞장섰다.2021년 냉동김밥 등 K-푸드 수출액 100억 달러를 최초 돌파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운동으로 48개국 720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K-푸드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였다. 또한 2023년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 개장과 공공급식(군급식 포함) 확대를 통해 식생활 혁신을 이끌었다.향후 김춘진 위원장은 "K-food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계란의 품질등급에 대한 소비자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편이 있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포장지 제거 후 계란의 품질등급을 알 수 없었던 것에 착안하여 포장지 없이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번에 바뀐 제도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하여 계란 껍데기에 1+, 1, 2의 품질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달리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과 같이 계란껍데기에 판정 표시만 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계란선별포장 업체 2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껍데기에 품질등급이 표시된 계란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축산물 품질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을 사용했고,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활용했으며,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된 가운데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으며,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컬리는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를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 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의 낭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1945년에 첫 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 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작년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지난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로 부산 시민 및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백화수복’은 ‘삼진포차’내에 자체 어묵 포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