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정유년의 의미는 ‘붉은 닭의 해’"라며 "붉은 닭은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에 모두에게 희망이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정부의 대응 미숙으로…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농림해양축산식품부 소속 위원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의정활동 펼치겠다"면서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의 주름살이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다"며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이, 가진 사람들보다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힘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AI로 인해 관련업계의 어려움이 크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국민여러분께 정치가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새로운 한 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국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이 조류인플루엔자(AI), 식음료·채소 가격 급등 등으로 인한 시름의 한 해 였다면 정유년에는 마음껏 ‘희망’을 얘기하시면 좋겠다"면서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내 식품업계에 대한 꿈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장차 다가올 미래에 농수산업과 식품산업은 단순 먹거리 산업이 아니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식량주권과 안보를 확보하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정유년 (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성취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안전한 식품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식생활은 인간이 행복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경제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적색신호가 켜지고 있다"면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고 있지만 더 이상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저하고 지체할 시간이 없다. 2017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새해에도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라며 "새해에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 결정이 이루어지고 촛불시민들의 준엄한 요구인 권위주의와 부패, 뿌리 깊은 정…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꼭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것이며 또한 정치교체, 시대교체의 초석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초당적 개혁연대를 통해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을 위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