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5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임업인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으로 구성했고, 각 반별로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 및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제도적․행정적 차원의 개선뿐 아니라, 실효성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딸기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트로베리 페스타에서는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비롯해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가 준비되었다. 치즈 케이크와 딸기의 조화가 매력적인 ‘사랑에 빠진 딸기’와 더불어, 딸기·바닐라 조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빠는 딸바봉’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시 돌아왔으며, 스테디셀러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딸기 샤베트 바이트를 활용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SNS에서 화제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두바이 스타일 앤 스트로베리’, 딸기 모양 샤베트 바이트를 풍성하게 올린 ‘스트로베리 프레지에’와 초콜릿과 딸기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스트로베리 초코 바스켓’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드러운 시트 위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바삭한 쇼트 브레드 쿠키를 더한 디저트 ‘베리 크럼블 스푼업’과 딸기의 상큼함을 극대화한 ‘딸기 연유 블라스트’, ‘설향딸기 블라스트’, ‘딸기 연유 라떼’ 등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스트로베리 페스타’는 딸기 시즌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부터 역대 인기 제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만의 레시피로 재탄생한 다채로운 딸기 메뉴들과 함께 달콤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를 많은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홍보하기 위해 전국의 대형마트, 지역슈퍼, 편의점 등에서 식품안전나라 로고송을 지난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전나라 로고송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서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코코몽 등의 캐릭터개발 업체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제작했으며, 2020년 3월부터 해온 로고송 송출은 식품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국의 주요 식품 구매처 51,514개소에서 ’26년 한 해 동안 약 7천만회 송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국민 누구나 유용한 먹거리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 공개를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하는 등 관리 사항 전반을 규정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우선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및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북대학교 담배연기분석센터등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담배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을 받은 검사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추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하여 현장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체가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1월에 개방되며, 식약처는 제출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검토가 가능하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검사에 필요한 소요기간을 고려해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법 시행 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공개되는 담배의 유해성 정보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SNS 등을 활용해 홍보·소통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14시부터 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사의뢰 절차, 검사 결과 정보 공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유해성분 분석법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현재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검사 대상이 아닌 담배에 대해서도 분석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표준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을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성을 갖는 성분들의 분석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배 제조자 등의 유해성분 검사·제출이라는 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의 이행을 기반으로 검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 국민에게 정확한 담배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 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4월,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개별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통합 적립 시스템으로 개편한 컴포즈커피는 스탬프를 특정 매장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하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컴포즈커피는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으면서 일부 고객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인정했다. 이에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1,800원 상당) 1장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컴포즈커피는 실질적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점검과 운영 검토가 필요했으며, 그로 인해 보상 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아메리카노 교환권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을 통해 받을 수 있고,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기존 적립 시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쿠폰 받기 팝업을 통해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0일간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앱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고객 리워드 및 서비스 정책 변경 시 사전 검토와 안내 절차를 더욱 강화해, 컴포즈커피를 이용하시는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초생’은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와 풍부한 초콜릿 생크림,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초콜릿 볼을 더한 조합으로 2014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스초생 특유의 초코 생크림과 신선한 생딸기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케이크 한 판에 담아냈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의 균형이 어우러지는 ‘황금 비율’을 구현했으며, 커피와 함께 즐길 때 풍미가 한층 살아나도록 설계해 뛰어난 페어링을 자랑한다. 기존 홀케이크(지름 14.5cm) 대비 미니 사이즈(지름 11cm)로 출시해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2만 원 후반대로 선보인다. 전용 케이크 픽과 패키지를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도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와 스초생의 매력을 결합한 케이크다. 말차를 상징하는 초록빛 케이크 위에 새빨간 제철 딸기를 듬뿍 올려 시각적인 대비를 살렸으며,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말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말차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바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헤리티지 있는 시그니처 케이크”라며 “그 동안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SNS를 통해 전해진 다양한 반응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발빠르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을 통해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초생’은 2014년 출시 이후 기본 레시피와 사이즈(지름 14.5cm, 높이 13.5cm)를 12년간 단 한 번의 변화 없이 유지해 왔으며, 세부적인 레시피와 맛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24년 10주년을 맞아 첫 스핀오프 제품 ‘화초생’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지난해 ‘스초생 라인업(화초생 포함)’의 연간 판매량은 약 320만 개로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는 모두 쌓을 경우 약 432km에 달하는 규모로, 에펠탑 약 1,300여 개를 쌓은 높이에 맞먹는 수준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미현)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련 운영 기준을 마련, 실증된 잔반 감축을 통해 ESG활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은 누비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CP사업부장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운영 모델을 검증을 완료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5년 7월부터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아워홈은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누비랩 관계자는 “전국 단위 사업 규모를 갖춘 아워홈과의 협력을 통해 AI 급식관리 시스템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잔반 감축을 넘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까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환경 개선, 비용 절감, 이용자 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구축해 급식산업 전반의 ESG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월을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간편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년 계획의 성패가 ‘지속 가능성’에 달린 만큼, 식음료업계는 편의성과 영양 밸런스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이른바 ‘신년 다짐러’ 공략에 나섰다. 운동 전후 섭취하기 좋은 고함량 단백질 제품부터, 수면 루틴을 돕는 카페인 프리 차, 저당·저칼로리 간편식까지 라인업이 다변화되고 있다. 고함량 단백질 요거트로 운동 루틴 공략 러닝과 피트니스가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으며 단백질 보충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이 선보인 프리미엄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주목받고 있다. ‘요프로’는 고함량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를 담아 운동 전후 간편한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 150g 한 컵 기준 단백질 15g(설탕무첨가 플레인 기준)을 함유했으며, BCAA는 최대 3,250mg까지 강화했고,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담아 빠른 흡수와 지속적인 포만감을 제공하고,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회복까지 고려했다.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방 0%,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구성해 식단 관리 효율을 높였다.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요프로’는 세계 발효유 시장 1위 기업 다논이 글로벌 23개국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로, 이번 국내 제품은 한국 소비자 식습관에 맞춰 영양 설계를 최적화했다. 카페인 프리 차로 수면 루틴 관리 양질의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카페인 프리 차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오설록(대표 서혁제)은 무카페인 허브티 3종을 출시했으며, 체리 루이보스, 멜로우 민트, 캐모마일 라벤더로 구성된 신제품은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티 라인업이다. 체리 루이보스는 달콤한 체리 향과 루이보스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멜로우 민트는 민트와 은은한 매실 향으로 식후 티로 적합하다. 캐모마일 라벤더는 취침 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젠은 ‘브이핏(V FIT) 호박팥차’를 선보였다. 늙은 호박과 팥을 7:3 비율로 배합했으며,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원재료 특성을 살려 부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콘셉트로, 무카페인 제품이라 하루 종일 음용이 가능하다. 저당·고단백 간편식 라인업 확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간편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는 비비드키친(VIVID KITCHEN) 저당 브리또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닭가슴살 치폴레, 볶음고추장, 비프 마라 등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알룰로스를 활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했다. 통밀 토르티야와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사용해 포만감을 높였으며, 단백질은 8g 이상 함유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간편성이 강점이다. 오뚜기(대표 황성만)는 식단 관리 중에도 매운맛을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컵누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컵누들 열라면’은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120㎉로 구현했으며,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은 당 함량을 2g으로 낮췄다. 두 제품 모두 튀기지 않은 당면을 사용해 지방과 트랜스지방 부담을 줄였다. 업계 관계자는 “신년을 계기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맛·간편함·영양’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제품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현지시각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농협은 1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에 수출됐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라며,“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월 1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자사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