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국내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최초로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에 전용 앱을 출시하며, 인공지능(AI) 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웰푸드 자사몰 서비스를 오픈AI의 챗GPT 내에 앱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로 소비자들은 챗GPT 안에서 대화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조회부터 맞춤형 제품 추천, 이벤트 확인, 제품 구매 링크까지 다양한 요청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챗GPT의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롯데웰푸드를 검색해 ‘연결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대화에서 ‘@롯데웰푸드’를 입력하면 앱이 자동으로 호출된다. 앱을 호출한 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과자 추천해줘” 또는 “6개월된 아이가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맞춤형 제품을 큐레이션해주는 식이다. 이번 자사몰 앱 연결은 최근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기존의 검색 구조 중심에서 대화 기반의 AI 커머스로 확장됨에 따라 기획됐다. AI 커머스는 사용자의 취향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초개인화 큐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단순 대화형 AI를 넘어 외부 앱과 직접 소통하며 솔루션을 제공하는 챗GPT에 앱을 출시함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채널의 확대를 넘어, 소비자들이 대화를 통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받는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오는 16일 전 품목 대상으로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4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활용한 ‘DDAY’는 매월 단 하루 동안 던킨 제품을 혜택가에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다. 이달에는 해피포인트 앱과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16일 오전 9시부터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800원(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추가로 이날 하루 1200P(10%)의 해피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해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포인트 추가 적립은 쿠폰 사용자 중 만 19세 이상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은 별도 쿠폰 없이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4800원(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행사 당일 1인 1회 적용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DDAY’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던킨과 함께 달콤한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15일 단 하루 동안 SKT 고객을 위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하루동안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파인트(9,800원) 사이즈 구매 시 40% 할인 또는 T플러스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SKT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T멤버십 앱 내 ‘매직 바코드’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할인형 또는 적립형 중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SKT와 함께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특별한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Blooming Your Love, 꽃으로 피어난 마음을 전하세요’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꽃을 모티프로 한 화사한 비주얼의 케이크와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플라워 몽마르뜨’는 싱그러운 봄꽃이 피어난 꽃동산 모양의 케이크로,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요거트 생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블루밍 트리’는 사랑의 꽃이 피어난 나무 모양을 구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더해 상큼한 맛을 완성했다. 뚜레쥬르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도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도 마련했다. ‘브라운 버터 카스테라’는 이즈니 버터와 흑설탕을 사용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캐릭터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뚝딱뚝딱 공사중 케이크’는 커다란 포크레인 피규어와 크럼블 장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초코 케이크다. ‘다이아나핑과 이클립스핑의 매지컬 케이크’는 360도 회전하는 캐릭터 아크릴 장식과 함께 쿠앤크와 딸기 맛을 반반으로 구성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담았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가정의 달 제품 사전 예약 시, 최대 30% 할인 혜택(멤버십 쿠폰 적용 시)을 받을 수 있다. 제품 픽업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 및 픽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종 결제 금액 100%를 페이백 쿠폰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케이크 하나하나에 정성껏 담아냈다”며 “뚜레쥬르가 준비한 제품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빙수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빙수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딸기를 활용한 ‘베리밤’ 라인 제품과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로 구성됐다. ‘베리밤 팥빙수’는 ‘딸기 폭탄’ 콘셉트의 ‘베리밤(BERRY BOMB)’에서 처음 선보이는 빙수 제품이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통단팥을 올렸으며, 먹음직스러운 토핑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살렸다. ‘인절미 컵빙수’는 달콤한 인절미 맛 쉐이크에 쫄깃한 인절미와 톡톡 씹히는 볶음 현미 토핑을 더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소용량 컵 형태로 제공돼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빙수인 달콤한 ‘우유 팥빙수’, 상큼한 ‘애플망고 POP빙수'’도 이번 신제품과 함께 판매를 시작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시즌을 맞아 딸기를 가득 올린 ‘베리밤’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빙수 제품을 운영한다. 파리바게뜨 빙수와 함께 올 더위도 시원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앰버서더인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bibigo for it)’을 진행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랜달 박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누적 노출 수 5억 뷰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 비비고 미국 웹사이트 방문객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소고기 비빔밥, 치킨 잡채, 매운 소스 만두 등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 바이럴로 비비고 브랜드 팬덤이 형성되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비고의 존재감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 ‘RKEmpiree’와 함께 진행한 ’12 days of bibigo(비비고와 함께하는 12일)’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RKEmpiree’는 라미에르(Ramiere)와 킴(Kim)으로 구성된 커플 크리에이터로, 틱톡(TikTok) 팔로워 수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특히 킴은 수년간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정도로 만두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인물로, 미국 내 비비고 찐만두 열풍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CJ제일제당은 킴에게 만두를 비롯한 비비고 제품과 각종 굿즈, 한국행 항공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킴이 자발적으로 올린 언박싱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비비고 미국 틱톡 계정 팔로워 수는 15% 증가했고, 비비고 관련 콘텐츠 노출 수는 171% 늘어났다. 이 같은 활동은 전 세계 MZ 소비자들에게 만두뿐 아니라 비비고 고추장, 누들 등 다양한 K-푸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에서는 ‘만두 라자냐’, ‘만두 스매시’, ‘양파 컵 만두’ 등 비비고 찐만두를 활용한 레시피와 먹방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인기 개그맨 카노 에이코와 함께 ‘비비고 만두부장’ 바이럴을 전개하고 있다. 비비고 만두부장이 1년간 만두 555만 개 판매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유튜브 다큐멘터리 콘텐츠는 현재 누적 노출 수 3억 4천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3월 비비고 만두교자 신제품 출시와 공개한 만두송 영상도 3일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비비고 만두는 올해 3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 중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비비고가 현지 소비자에게 한층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비비고의 대표 K-푸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4월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직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카페 업계에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출시한 ‘저당 꿀배 XO야쿠르트’와 8일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와 ‘헬시 플레저’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이다.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만 잔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4초당 1잔 씩 판매된 셈이다. 특히 25.4kcal의 저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는 데일리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들은 물론, ‘해장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저트 메뉴인 ‘버터가 쫀득해떡’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출시 당일에만 8만 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졌다. 소비자들은 “궁금했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다시 한번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6일 만에 누적 판매량 41만 개 달성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트렌디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흐름을 이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BBQ가 온두라스에 진출한 지 약 1개월 반 만에 4호점까지 빠르게 확대하며 중미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온두라스 제2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 ‘BBQ Town Center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Masdeval Plaza)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대표 관광·항구 도시인 북부 거점 '라세이바시'에 2호점, 남부를 대표하는 내륙 거점 도시인 '촐루테카시'에 3호점을 연이어 출점하며 빠른 확장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1호점 오픈 약 1개월 반 만에 4호점까지 확대하며 핵심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페드로술라는 인구 약 90만 명이 거주하는 온두라스 제2 도시이자 경제·상업·물류가 집중된 국가 핵심 허브로, 제조·유통·무역 산업이 발달한 대표 상업 도시로 쇼핑몰과 외식 브랜드가 밀집해 중산층 소비가 활발하며 맥도날드, 버거킹, 애플비, 서브웨이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BBQ 타운센터점은 약 168.6㎡, 24석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온두라스 매장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되며, 골든프라이드, 양념치킨, 쏘이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라이스볼, 치킨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K-치킨을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오픈 초기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연인 단위 방문이 많아 2~4인용 ‘커플팩’과 ‘패밀리팩’ 등 세트 메뉴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 메뉴 중에서는 골든프라이드와 허니갈릭, 시크릿소스 치킨 등이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BBQ는 파나마,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콜롬비아 이외에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온두라스 MF 파트너와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4개국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중남미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며 "온두라스 5·6호점 오픈을 7월로 계획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도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3분기 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대한연하장애학회와 함께 연하장애(삼킴곤란) 인식 개선 및 올바른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이사와 대한연하장애학회 김돈규 회장, 임선 총무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하장애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문적인 삼킴 관리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하장애는 음식물이나 물을 삼키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식도로 넘기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며, 국내 일부 지역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연하장애를 겪는 것으로 보고될 만큼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연하장애가 있으면 음식물이 기도로 유입되어 흡인성 폐렴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 폐렴이 암, 심장질환 등에 이어 국내 주요 사망원인 3위라는 점에서, 연하장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선제적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국민 연하장애 인식 제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약 5,000개 뉴케어 납품 의료기관에 포스터와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영양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사회복지사 등 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제 연하장애 식단 표준(IDDSI)에 기반한 점도증진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자가 안전 체크리스트를 배포하는 등 안전한 삼킴 문화 확산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간이 검사 설문지도 배포해, 현장에서 연하장애(삼킴곤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하장애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인식과 표준화된 대응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대한연하장애학회와 함께 의료기관과 돌봄 현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관리 기준을 확산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디스트(대표 박선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국내 대표 식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고 15일 밝혔다. 사조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으며, 4월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 그리고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사조’ 브랜드의 신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미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매출 1조 76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이 대형 고객사 신규 수주와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급식식재 부문 역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9.4%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특히 대표 PB 브랜드인 ‘식자재왕’은 매출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룹 내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의 결과였다. 사조대림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FS 사업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형 식음 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사조동아원과는 국산 가루쌀 기반의 식품을 개발해 농가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이러한 원료, 제조, 유통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는 최근 3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조푸디스트는 앞으로 B2B 식자재 유통 시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을 통해 자영업자의 성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고, ‘케어포유’ 브랜드를 필두로 한 케어푸드 사업을 통해 B2C 시장까지 확장하는 ‘라이프케어 전략’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건강과 프리미엄 등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상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