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농림해양축산식품부 소속 위원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의정활동 펼치겠다"면서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안상수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는 2002년에 창간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식품관련 뉴스를 전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매체를 개발하여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식품 관련업계의 관심과 지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푸드투데이는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업계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식품업계도 식품안전에 보다 만전을 기해 올 한해도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저 또한 농림해양축산식품부 소속 위원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의정활동 펼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의 주름살이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다"며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이, 가진 사람들보다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힘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AI로 인해 관련업계의 어려움이 크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이뤄내자"고 전했다. 이어 "혹독한 역경을 뚫고 오늘을 일구신 여러분의 저력으로 정유년 새 희망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보내고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큰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경제의 주름살이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이, 가진 사람들보다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특히 AI로 인해 관련업계의 어려움이 큽니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이뤄내십시다. 혹독한 역경을 뚫고 오늘을 일구신 여러분의 저력으로 정유년 새 희망을 만들어 가십시다. 저도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들께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국민여러분께 정치가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새로운 한 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국민여러분께 정치가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혼란의 시기에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았습니다.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는 응급의료법과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당구장을 금연시설에 포함시키는 국민건강증진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노인 일자리가 확대되고 경로당 냉난방비도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유아보육료와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도 증액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써왔습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새로운 한 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도 정유년 한 해 국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좋은 보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누리당 김순례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에는 국민 여러분의 주름살이 펴지고 함박웃음 지을 수 있도록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과 생활 중심의 현장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는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언제나 푸드투데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순례 국회의원입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2017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경제 상황에서 혼란한 정치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국민 여러분의 주름살이 펴지고 함박웃음 지을 수 있도록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과 생활 중심의 현장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는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에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우리나라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농가의 직접적이 피해뿐만 아니라 육계 시세는 하락하고 계란 가격은 상승하여 음식점과 제과제빵업계에 큰 타격을 줬다"고 말하고 "올해에는 AI로 발생한 피해를 수습하고 이것을 교훈삼아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힘을 기울이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 의원은 또 "1차 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고 국민의 건강은 국가의 미래"라며 "건강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식량에 대한 권리인 '식량주권'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우리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우리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한국의 식품산업을 세계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성곤 국회의원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근에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우리나라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가의 직접적이 피해뿐만 아니라 육계 시세는 하락하고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먹거리다"라며 "인간의 생활과 가장 필수적인 것이자 우리 농업의 존립과도 밀접한 것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먹거리의 위기는 곧 농업의 위기이자 그것을 먹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에 무엇보다 먹거리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여름 천정부지로 오른 배추값 파동과 더불어 쌀값 폭락,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걱정은 날로 더해져 갔다"면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막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모두의 안전한 식탁과 쾌적한 환경, 국민 건강 지킴이라는 이념 아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푸드투데이를 통해 인사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사회는 고난과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올 한 해는 지혜롭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먹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조선업계 구조조정과 민생경제 침체 그리고 국정공백,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새해에는 이런 어려움을 국민 여러분의 화합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장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한 국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와 입법 활동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 속에서 시작하는 한 해가 대한민국 모두와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지면을 통해 삼가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한해는 조선업계 구조조정과 민생경제 침체 그리고 국정공백,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어려움을 국민 여러분의 화합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017년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행복해 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한미 FTA의 후유증이 가시기도 전에 채결된 한·중FTA로 인한 농축산어업민의 피해와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는 정부와 온 국민이 합심하여 해결해야 할 중요사안"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다국적 무역사회에서 FTA등 외국 농수산식품의 수출입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TA로 인해 피해를 당한 농어업분야에 대한 정책지원과 제도개선을 비롯해 수입식품에 대한 철저한 검역 및 건강한 식생활식품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모을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농축산식품업계의 다양한 정보와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식품업계의 정론지로서 식품산업계와 정부, 학계 및 소비자의 신뢰와 성원에 충실히 보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식품산업계 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식품산업은 농어업과는 떼어놓을 수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우리 농어촌 경제와 식품 자영업, 식품산업 전반이 큰 발전을 이루는 축복의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회가 고도화 다양화 되면서 식문화는 먹고 생존하는 기본적인 의미에서 확장되어 복잡화되고 있다"면서 "다양해지고 있는 식품 정보에 대한 국민적인 수요도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시대적 요구에 따라 식품산업경제 분야에서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는‘푸드투데이’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 식품산업 업게 관계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독자여러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김태흠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국가적으로 큰 시련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정치의 위기가 국가적 위기, 경제 위기까지 이어져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어려움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국민의당 김종회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AI확산으로 식품산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어려움이 깃들수록 식품산업에 대한 믿음과 애정으로 정도를 걷는다면 머잖아 이 어려움 또한 극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식품산업만이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먹고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료생산자인 농가와 식품기업의 상생을 통해서 이 같은 믿음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산업에 대한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곧 농어민의 삶의 질을 드높일 수 있는 근본 원천임을 절대적으로 믿고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2016년은 제20대 국회가 개원된 뜻 깊은 한 해로 기억될 것이 틀림이 없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짙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이루어진 가운데 국정조사와 특검수사마저 병행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가 국민여러분을 평안케 해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제도의 미비와 법치의 파괴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해드렸습니다. 이 점 국회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이 깊이 되새겨 2017년 정유년에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