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 3월1일 창간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경제 ,글로벌 한류음식산업의 중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코로나 속에서도 든든한 파수군의 역할을 아끼지 않았던 푸드투데이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 펜테믹 이후 일상생활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식품 정책의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는 호랑이처럼 용맹한 기운을 받아 더 힘차고 건강한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을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직도 코로나19의 맹위가 멈추지 않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국민의 건강이 염려되고 기업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의 재난 속에서도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3월에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고, 3년째 고통을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정부와 기업은 백신과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운동 전개로 말미암아 개인과 기업의 고통분담과 실천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고 작은 식품위생 사고방지를 위해 정부와 기업의 선제적 예방활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가 우리 식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옴에 따라 정부는 이런 변화에 부응하여 관리의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이를 보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악용해서 자사 제품을 과대 홍보하는 사례가 없도록 단속도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급속하게 확대된 배달시장과 밀키트 시장에 규제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찾아내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지나고 기온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식중독 사고는 심심찮게 일어난다. 흔히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 식중독이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겨울철이 되면 유독 기승을 부리는 식중독도 있다. 바로 ‘노로바이러스’가 그 주범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 간 230건, 환자는 4,817명 발생했다.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음식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이는 겨울철에도 식중독으로 자유로울 수 없고, 긴장의 끈을 늦춰선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오히려 대형 식중독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영하 20℃ 이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하고, 10~100개 정도의 적은 입자량만으로도 감염된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물 등을 섭취했을 때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주로 발생하는데, 최근 5년간 겨울철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어패류와 오염된 지하수에 의한 노로바이러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식품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안전한 식품이 소비자에게 공급되도록 쉼 없는 감시와 참신한 제언 등에 앞장 서 온 푸드투데이의 행보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전 먹거리의 든든한 지킴이 HACCP도 푸드투데이의 관심과 정부와 식품업체, 소비자의 지지에 힘입어 가공식품 생산량의 86.5%가 인증제품일 만큼,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식품안전 HACCP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HACCP 구축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HACCP의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하는 기업당 총 사업비의 50%,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시개정을 통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한 식품업체에는 매년 실시하는 불시 정기 조사평가를 업체 자체평가로 전환하거나, 인증심사 시 전산 기록일지 문서 인정, 제품포장지 등에 표시 및 광고 허용과 같은 다양한 우대조치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HACCP 플랫폼의 도입은 CCP 모니터링 및 기록 관리 등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비용을 절감해 효율성이 높아지고,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푸드투데이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황창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급식문제부터 해썹을 통해서 청결하고 우리 음식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를 선도해나갈 푸드투데이의 전망도 기대되고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 김민현 에이치비티 대표 :이번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문상식 (주)디케이인텍스 대표 :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18년동안 대한민국의 먹거리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하면서 안전하게 국민이 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승천 SPC그룹 상무 :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100년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그리고 푸드투데이를 아껴주시는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도 지속적인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정운천입니다. 대한민국의 식품업을 대표하는 언론매체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푸드투데이 황창연 발행인(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식품 업계에 6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농작물이 생산되어 식품으로 가공되고, 포장, 판매은 물론 관광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변화했습니다. 이 흐름에 맞춰 혜안을 가진 전문매체 푸드투데이는 소비자들이 식품계의 변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농식품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지난 18년의 시간 동안 푸드투데이는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잡는 첨병으로서 정론직필의 언론매체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농식품업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식품인들을 대변하는 식품전문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9년, 2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농가와 식품인의 눈과 귀가 되어 식품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전문매체가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식품 전문 언론의 창달에 앞장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올바른 식문화 창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안전한 먹거리에 앞장서면서 식품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정확한 분석과 품격 있는 비판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식품산업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언론 본연의 자세로 식품산업인들과 소비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냉철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방향 제시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식품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바쳐온 푸드투데이의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아직 갈 길이 바쁜 우리 축산업계를 위해 지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축산업계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푸드투데이에서 보여주신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과 같이 국내산 벌꿀 및 화분, 프로폴리스 등 양봉산물에 대한 바른 정보전달을 통한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시어 국민보건향상 및 생태계 수호라는 협회의 이념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금과 같이 식품정책을 바로잡는 데에 큰 역할은 물론 식품위해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수호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시어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백년대계를 이룩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명수입니다. 언제나 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식품경제 대표 전문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은 다양하고 풍부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무엇보다도 먹거리 위생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제1의 식품 대표 전문지로서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과 식품문화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언론으로써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위축된 경제활력으로 인하여 많은 식품업계와 외식업계 종사자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한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있습니다. 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실행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식품 미디어 업계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푸드투데이'의 행보에 커다란 찬사를 보냅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날까지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같이 대내외 불확실 요인에 맞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우리 경제는 시련과 도전의 연속이었고 어려웠습니다. 올해도 글로벌 경제의 하향 흐름과 투자와 수출 둔화의 여파가 내수 경기로도 확산될 것이라는 밝지 않은 전망 속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수출 감소 및 민간소비 위축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반영한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유통채널 확대 등을 통해 시장의 질적·양적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협회도 식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