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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소상공인 소통...옥외 영업 허용 확대 논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인천 남동구 소재)을 방문해 전통시장의 현황과 실상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이 겪고 있는 주요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정부가 이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각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고, 지난 2월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서 청소년이 나이를 속여 술·담배를 구매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의 사연을 듣고,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