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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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개발 의약품 글로벌 진출 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개발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제1회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약물정보학회(DIA) 공동 워크숍’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흘간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1일차는 의약품 품질·비임상시험과 바이오시밀러 허가, 2일차는 초기 임상시험과 바이오의약품 품질·비임상시험이며 3일차에는 한·미 규제당국자간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심사 사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시험실사부서 (Office of Scientific Investigations) 조성은 국장 등 전·현직 규제 당국자가 의약품 허가 규제 동향, 초기 임상시험, 규제기관 실태조사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며 최근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의 개발 및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DIA 공동 워크숍과 규제당국자 회의를 통해 심사자 역량 강화 및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

식품물가 대란에 '잔인한 2019년'...새우깡부터 바나나맛우유까지 줄줄이 인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내년 초 바나나맛우유류(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식품물가 대란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가격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7일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우유의 가격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으로 7.7%가 오르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인상 시기는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 이번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는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농심도 지난달 새우깡을 비롯한 스낵류 19개 브랜드(1개 브랜드는 중량 조절)의 출고가격을 인상했다. 인상률은 최소 6.1%에서 최대 9.1%에 달한다. 출고가격을 조정하는 브랜드는 국민과자 새우깡을 비롯해 쫄병스낵, 고구마깡, 감자깡, 양파깡, 자갈치, 알새우칩, 포스틱, 꿀과배기, 오징어집, 닭다리, 벌집핏자, 양파링, 바나나킥, 인디안밥, 조청유과, 프레첼, 누룽지칩, 오징어다리, 별따먹자 등 20개다. 대표 스낵인 새우깡(90g*20개입)의 출고가격은 한박스당 1만4300원에서 1만5200원으로 6.3% 올랐다. 180g짜리 제품은 박스당(12개입) 1만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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