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한국 콜드체인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내달 6일까지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The 4th Korea Cold Chain Industry Award)’을 수상할 후보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안전 및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식품 및 의약품 물류 등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개인)을 선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스올그룹, 물류신문,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고 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후보자 신청 대상은 △적정온도관리 및 이력추적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에너지 및 CO₂ 저감 등으로 친환경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콜드체인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도입에 기여한 자 △수출입 및 해외진출 등을 통해 콜드체인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자로, 콜드체인산업과 관련된 기업(개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월 6일까지며, 2월 초 심의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2월 25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병오(丙午)년, 말(馬)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안성팜랜드에서 말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고자비 나눠주마(馬)'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고자비란 “말처럼 든든하게, 마구마구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의미로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안성팜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활기차고 힘찬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팜랜드는 주말마다 말 그루밍 체험과 스토리텔링, 포토존 등 말과 직접 교감하고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말 기운 나눠주마(馬)’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말띠는 공짜구마(馬)’이벤트도 진행된다. 양력 기준으로 말의 해(1954, 1966, 1978, 1990, 2002, 2014년 등)에 태어난 고객들은 카카오톡 안성팜랜드 채널 친구추가를 통한 쿠폰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파 특보 발령 시 핫팩 증정, 미니게임 참여 고객 대상 선물 증정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구자비로 나눠주마(馬)’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농협의 비위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다. 정부가 실시한 특별감사 결과,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내부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통제 시스템의 총체적 난맥상이 확인됐다. 정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검찰 수사 의뢰와 더불어 범정부 합동감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일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을 계기로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에는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투입됐다. 수사의뢰 2건…“개별 비위 아닌 구조적 문제” 이번 감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형사 수사의뢰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과 관련한 변호사비 지급 의혹,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에 대해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5일 수사기관에 공식 의뢰했다. 농식품부는 “단순 내부 징계로 종결할 사안이 아니라 형사적 판단이 필요한 중대 사안”이라고 밝혔다. 확인서 징구만 65건…징계·인사·자금 집행 전반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회와 화훼생산자 단체가 자유무역협정(FTA)과 전략적경제동반자협정(SECA) 체결로 인한 국내 화훼산업 피해를 한목소리로 지적하며 정부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위원장과 임호선 의원을 비롯해 화훼생산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위기에 놓인 국내 화훼산업 현실을 알리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김남한 한국절화협회장, 호영재 한국난재배자협회장, 이형복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장,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10여 년 전 중국·베트남, 콜롬비아와의 FTA 체결 이후 국화·카네이션 등 주요 화훼 품목의 국내 시장 주도권이 급격히 약화됐다”며 “일부 품목은 수입량이 100배 이상 증가해 국내 화훼농가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도 정부는 에콰도르와의 추가 SEC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며 “화훼농업을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보존·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정책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배달 용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도 물리적 재생 공정을 거쳐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원료로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영·유아용 고무제 기구에 대해 니트로사민류 등 유해물질 관리 항목을 새롭게 도입하고, 납·아연 등의 허용 기준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강화해 어린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8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다 쓰고 버려진 식품용 합성수지를 수거·세척·용융하는 '물리적 재생 공정'을 거쳐 다시 식품 용기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한 탈(脫)플라스틱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식약처는 영·유아용 고무제 기구의 안전 규격도 대폭 강화해 어린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미 2022년 물리적으로 재생한 PET를 식품용 재생원료로 인정한 데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폴리프로필렌(PP)은 국내에서 사용량이 많은 합성수지 중 하나로, 다회용기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8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 2층 에메랄드룸에서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성과 업계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영 FTA 개선협상의 타결성과를 업계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 선언 후, 변화된 통상환경을 반영하여 체결한 한-영 FTA 개선협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업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코트라(사장 강경성, KOTRA),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 및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주요 기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제조업·투자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1과 서비스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2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통적 제조업 분야 성과뿐만 아니라 우리 인력의 영국 입국 자유화, 웹툰·온라인 게임 시장 개방 및 시청각 서비스 공동제작 협정 추진 등 서비스·투자 분야 성과를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우리 서비스 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영국 서비스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업계가 협상 타결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법률검토와 협정문 국문번역 등 발효에 필요한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약처가 국가 주도의 필수 의약품·의료기기 공적 공급체계를 강화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데 속도를 낸다.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품목 확대와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활성화,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 도입을 통해 시장 기능만으로는 공급이 어려운 품목을 정부가 책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일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정 공급으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 확대’를 2026년 주요 업무로 제시하고, 희귀·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공적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수요가 적어 그동안 환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야 했던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한다. 식약처는 2026년부터 매년 10개 이상 품목을 순차적으로 전환해 2030년까지 자가치료용 반입 의약품의 절반 이상을 긴급도입 체계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험약가 적용 대상도 매년 5~10개 품목씩 확대해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낮춘다. 긴급도입 전환이 이뤄질 경우, 환자 개인이 직접 구매하던 방식과 달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을 일괄 공급하면서 배송 기간은 기존 4~8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기세척기 세제의 세척 성능과 가격, 안전성에서 제품 간 차이가 확인됐다. 일상적인 음식물 오염 조건에서는 에코버·자연퐁·프로쉬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력을 보였으며, 탄 치즈나 굳은 소스 등 세척 난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프로쉬 제품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에 따라 소비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안전성·환경성·표시적합성·경제성을 시험·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시험 결과, 일상적인 음식물 오염 조건에서는 에코버 올인원 식기세척기 세제, 자연퐁 스팀워시 식기세척기용 세제 구연산&레몬, 프로쉬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탄 치즈나 굳은 소스 등 가혹 조건에서는 프로쉬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에서는 시험 대상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없거나 식기세척기 용량별 사용량을 구분해 표시하지 않아 개선 권고를 받았다. 이에 대해 에코버 올인원 식기세척기 세제와 탐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당진시)와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한국화훼협회, 한국난재배자협회는 국회에서 국내 화훼산업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