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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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불변의 법칙] '스팸.참치.한우.홍삼' 왜 인기일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대 '햄 등 가공식품', 30대 '상품권', 40~50대 '축산물' 선호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가에는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민족과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가 인기다. 1인가구가 늘고 실속을 따지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실속과 가치를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중저가 제품이 선물세트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 한국갤럽이 지난 1일 발표한 '2018년 한국인의 설 풍경'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두 명 중 한 명(46%)이 설맞이 선물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 설 선물 구입 계획이 있는 사람은 30~50대에서 50% 중후반으로 가장 많고 20대 42%, 60대 이상 27%다. 지금까지 설이나 추석에 받은 명절 선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품목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과일(견과류 포함)'(23%), '한우, 갈비 등 육류/축산물'(19%), '햄, 참치 등 가공식품'(14%), '상품권'(11%), '홍삼,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 (9%),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8%), '양말 등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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