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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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현장] 문재인 정부의 한미FTA, '통상독재 전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수축산대책위원회가 지난 10일 열린 '한미FTA 개정협상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된 '한미FTA폐기 위한 농수축산대책위 대표자 회의'에서 "농민의 목숨줄을 미국에 갖다 바치는 한미FTA 개정협상은 주권을 포기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문재인 정부는 통상독재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황엽 한우협회 전무는 "농협의 농정기능이 상실된지 오래"라면서 "FTA를 해도 농협은 강건너 불보듯 하고있는 이런 현상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황 전무는 "농협의 이런 자세 때문에 농민기본권, 농정개혁 등 모든부분에 있어서 성과가 난다해도 곧이 믿을 수 없고"면서 "농협중앙회가 발표한 사료가격 2% 할인판매는 손바닥으로 해가리는 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소위 농민의 대통령"이라며 "우리나라 농업이 살기 위해서는 농협중앙회가 50년간 쌓아온 적폐를 청산하고 진정으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변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은 "한미FTA 기자회견을 마치고 농해수위원장,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만나러 간다"면서 "FTA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농축산업 피해가 극심

[건강지식 1탄] 필수 5대 영양소 ‘탄수화물’, 어떻게 관리?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인간에게 하나만 없어도 적신호가 들어오는 5대 영양소. 그중 탄수화물은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건강한 체중과 비만 체중으로 나뉠 수 있다. 인간의 필수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로 나뉘며 특히 이중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3개 영양소로도 불린다. 탄수화물은 당류, 당질이라고도 불리며 단당류·소당류와 다당류로 구분되고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뇌는 단맛이 나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으로 인식되는 탄수화물은 무엇보다 ‘섭취량’이 중요한데, 부족할 시 활동할 기력이 떨어지고 뇌의 기능이 떨어져 심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의학을 전공한 각 전문가들은 여러 인터넷 영상, 강의 및 도서들을 통해 탄수화물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탄수화물. 어떻게 관리해야 내 몸에 딱 맞고 균형 잡힌 옷처럼 입을 수 있을까. 과학칼럼니스트이자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의 저자인 정주영 의사는 “당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며 “사실 혈당이 높아 걸리는 당뇨병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저혈당이다”라고 강조한다. 정 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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