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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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 등 현호색 함유 의약품 '임신부 주의' 문구 추가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까스활명수', '베나치오' 등 현호색 함유 의약품에 대해 임부 주의 문구가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호색 함유에 의약품의 임부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지시하고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임부 주의 문구를 제품에 추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임부 주의 문구를 제품에 추가하게 되는 제품은 ▲까스명수에프액 ▲활명수 ▲활명수골드액 ▲까스활명수큐액 ▲까스활명수디액 ▲활명수큐액 ▲까스활명수에스액 ▲베나치오액 ▲베나치오키즈시럽 ▲베나치오에프액 ▲베나치오엘액 ▲미인활명수액 ▲꼬마활명수액 ▲한신현호색액기스과립 소푸리진액 ▲한중현호색엑기스과립 ▲라모루큐정 ▲광동까스원액 등 18개 품목이다. 현호색은 한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을 제거하는 약으로 임부에 신중히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1년에는 편의점 판매 허용 대상에서 '까스활명수'가 제외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현재 자료로는 현호색 함유 의약품의 임부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임부의 경우 주의해 복용할 필요가 있다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현호색 함유 의약품

[푸드 스토리] 세계가 인정한 김치의 가치②...단순 음식을 넘어 문화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단연 '김치'다. 우리 국민의 김치 사랑은 그야말로 대단한데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김치 소비량은 연간 36.1kg이다. 우리 선조들은 일년 먹거리 준비로 김치를 빼놓지 않았고 '김장'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1000여 년의 역사를 지낸 한국의 김장문화는 이웃 간 사랑과 연대감, 정체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세계 6번째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김치는 가열하지 않아 각종 영양소가 살아 있고 발효과정을 통해 젖산이 생성돼 유해균의 증식을 스스로 억제하고 살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김치의 우수성은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2008년 미국 건강 전문잡지 ‘헬스’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스페인 올리브유, 인도 렌틸콩, 일본 낫토, 그리스 요구르트, 대한민국 김치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치의 과학성. 전민경 아나운서, 김성은 한복모델과 함께 김치의 어원과 유래, 세계 속의 김치에 대해 알아 본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전민경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 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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