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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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역대급 인사 예고...변수는 류영진 처장 거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대대적 인사가 2월 중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역대급 변화가 예고됐다. 현재 식약처의 국장급 직위중 5개 직위 공석이다. 지난달 31일 이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식약처 후생관에서 퇴임식을 진행하고 31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전 원장은 이날 "오늘은 31년간 몸담았던 곳을 떠나는 날이다. 공직을 명예롭게 마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2017년 8월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식도 없이 평가원이 국민에게 안심을 주고 신뢰받는 평가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늘 열심히 달려왔다"고 그간의 소회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김명정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도 31년간의 공직 생황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직했다. 김 전 본부장은 경기인천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을 거쳐 임상제도과장을 맡았다. 지난해 3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파견됐었다. 앞서 지난해에도 고위직들의 퇴직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31일 김성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최보경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명예퇴직했다. 또 대구지방식

[계란이 달라집니다] 계란에 찍힌 난각표시 읽은 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는 23일부터 달걀에 산란일자 표기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고유번호, 사육환경 코드에 산란일자까지 적혀있어 언제 생산된 달걀인지 알고 먹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정책은 2017년 8월 살충제 달갈 사태를 계기로 축산물 표시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8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와 닭 사육환경번호 1자리 표시하던 데에서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달걀 껍데기에 새겨진 생산자의 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 등 여섯 자리 외에 산란 월과 일 네 자리가 추가로 표시된다. 산란시점으로부터 36시간 이내 채집한 경우 채집한 날을 산란일로 할 수 있다. 다만 제도정착을 위해 계도기간을 6개월 운영한다. ◇ 생산날짜, 고유번호, 사육환경 순으로 총 10자 난각표시산란일자, 닭이 알을 낳은 날...열 자리 중 맨 앞 네자리 산란일자가 추가되면서 달걀 껍데기에는 '생산날짜, 고유번호, 사육환경' 순으로 영문과 숫자 총 10자의 난각표시가 찍히게 된다. 산란일자는 닭이 알을 낳은 날이다. 다만 산란시점으로부터 36시간 이내 채집한 경우 채집한 날을 산란일로 표시할 수 있다. 열 자리 중 맨 앞 네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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