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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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前 차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청와대가 9일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통해 제65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前 차관을 지명했다. 김현수(57)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0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 유통정책과장에 이어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농식품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차관이며 정통 농정관료 출신으로 뛰어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빈틈이 없다"는 평가다. 신임 김 장관은 식량정책과장으로 재직 시 쌀 수매제도를 폐지하고 쌀 목표가격제 도입 등 농가 소득 보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번 임명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공익형 직불제 개편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역량을 모두 바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 마켓]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시장 올킬...뒤따르는 오뚜기.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크게 성장한 품목은 '즉석국'으로 나타났다. 즉석국은 최근 3년 사이 234.8%나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고메 브랜드를 필두로 가정간편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즉석조리식품의 경우 CJ제일제당이 시장 전체 판매액의 49.5%를 차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만두 등 냉동간편식 역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뚜기는 컵밥과 닭강정 등 안주류 등의 라인을 확장에 이어 최근 간편식 생선구이 시리즈를 출시하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고 있고 대상 역시 지난 2016년 출시한 안주 가정간편식 브랜드 '안주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즉석조리식품, 최근 3년새 53% 증가...'즉석국' 가장 큰 폭 성장 234.8%↑,CJ제일제당, 즉석조리식품 시장 점유율 1위...햇반.비비고.고메 브랜드 시장 견인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냉동간편식을 포함한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16년도 1조 5145억 원에서 2018년도 2조 693억 원으로 2016년도 대비 36.6% 증가했다. 그 중 즉석조리식품이 2016년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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