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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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살충제 계란 지난 정부가 방치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살충제 달걀 현안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을 대상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푸드투데이와 함께 지난 8월 22일 육계, 동물복지농장 현장을 찾았던 전 의원은 먼저 "이 총리에게 이번 살충제 달걀 사태로 인해 많은 농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란계 농장, 육계 농장 및 밀집사육의 대안으로 떠오른 동물복지농장 등 각 농가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이 총리는 "관계부처의 혼선과 미숙함, 친환경 및 해썹 인증에 대한 신뢰 훼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과거 정부에서 식약처가 계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했지만 민정수석실에 보고 후 대책 발표가 연기됐다. 그리고 2016년 10월 국정감사에서 기동민 의원이 달걀 농장이 진드기 퇴치를 위해 살충제를 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식품안전 관리감독 체계를 일원화하고 살충제의 법적허용 기준치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지만 잔류물질에 대한 전수조사 등 후속조치는 전혀 이뤄지

충청샘물, '냄새 나는 생수'논란에 제품 회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금도음료가 제조하고 충청샘물이 판매하는 생수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쇄도하자 사측이 제품 회수와 환불 조치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충청샘물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님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는 사과의 글을 팝업창으로 올렸다. 충청샘물은 "금번 저희 충청샘물(O.5L, 2.0L PET)의 이취(약품등)로 인하여 고객님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인정했다. 또, "금번 문제 되었던 제품들의 회수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하겠으며, 또한 환불을 요청하시는 고객님께는 환불을 지속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생수 논란은 7일전부터 지역카페를 중심으로 충청샘물의 구매자들이 냄새가 난다는 민원의 글을 올려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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