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한 새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설정을 적용했다. 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했다.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법서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 소주와 새로구미의 역사가 담긴 기획전시실, 비법서의 흔적을 찾는 방탈출 체험공간, 굿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워진 새로 술상을 맛볼 수 있다. '새로중앙박물관'은 현장 대기 후 입장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브랜드 체험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굽네 플레이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린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청년 및 지역 예술가를 위한 창작 플랫폼으로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주요 미술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 중에 있으며, 홍익대학교와 협업해 제2회 AI 영상제 ‘스무 살의 장면들, 그리고 AI’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AI 디자인프로젝트와 AI 브랜드창업워크숍 수업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총 19명의 학생 작가가 참여해, 스무 살을 키워드로 굽네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영상 작품 23편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모두 생성형 AI만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20대 청년의 다양한 감정과 질문, 상상을 AI와 결합해 표현한 창작물로서 친환경 운영 방향에 따라 별도의 인쇄물을 제작하지 않고 디지털 안내 및 소통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2회 AI 영상제 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끼를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킨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편의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발표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BSTI는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방식으로 산출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해 올해 2월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 결과를 발표했으며, BBQ가 1위를 차지했다. BBQ는 2만2,53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했으며, 2위(1만1,857건), 3위(8,088건)를 차지한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온라인 전반에서의 브랜드 언급량과 관심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남산 와인페어’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벚꽃과 함께 와인, 음악,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상징적인 축제로, 3월 28일~29일, 4월 4일~5일 총 4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치즈 전문 브랜드 ‘유어네이키드치즈’의 치즈 플래터를 비롯해 마누카 잠봉뵈르, BELT 샌드위치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컵 과일, 샤퀴테리 플래터, 과일 크림치즈, 디저트 및 스낵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티켓 구매 시 제공되는 푸드 이용권으로 교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남산 와인페어는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도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식품업계의 포장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나프타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페트병(PET) 등의 핵심 원료로 라면과 스낵 포장지, 음료·생수 페트병 등에 필수적으로 쓰인다. 식품업체들은 당장 보유한 재고 물량이 1∼2개월 치에 불과하다며 물량이 떨어질 경우 제품 생산 중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장재 수급 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서식품은 현재 1∼2개월 치 포장재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포장재는 평소 즉시 수급이 가능해 재고를 많이 확보해두지 않는다"며 "보유 재고가 소진되는 5월이 되면 수급 불안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역시 재고가 1∼2개월분에 불과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품 포장재는 여러 재질이 겹친 다층 구조로, 이 중 하나라도 수급이 확실하지 않다면 완제품 생산 자체가 어렵다"며 "사태가 장기화하면 일부 제품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가뭄 단계가 ‘주의’로 격상되며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용 ‘OB워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가 지난해 11월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구호 물품 중 일부로,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욕지도는 통영 지역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로 친환경 용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욕지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수가 필요한 현장에 OB워터 생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올해로 11년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도세호 대표이사는 그룹 내 안전 경영 및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정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 또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푸드,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카테고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는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 및 사외이사 선임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등 상정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의약품 형태를 모방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소비자 혼란을 막기 위한 입법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의약품과 유사한 외형의 식품·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의약품이 아님’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제품에 대해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의약품이 아님’을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글루타치온, 알부민 등 일반 식품 원료를 정제나 캡슐 형태로 만들어 마치 효능이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혼동을 주어 판매하던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다. 안상훈 의원은 “최근 온라인에서 의약품의 형태·용기·포장을 모방한 건강기능식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소비자가 이를 의약품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은 식약처가 추진 중인 ‘정제·캡슐 형태 일반식품 규제’와 맞물려 추진되는 점에서 주목된다. 식약처는 ‘일반식품 정제·캡슐 형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문화의 안정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영상인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포스터·리후렛)을 바탕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데 지켜야 하는 필수 에티켓 내용을 담았으며, 동물등록,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수거 등 반려인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낯선 개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상황별 행동수칙을 소개한다. 농식품부는 반려인, 비반려인 준수사항, 들개 및 개물림 사고 대응요령, 관련 안내번호 및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 7만부를 배포했고, 향후 동물보호센터 및 관련 영업자 등 대상으로 추가로 송부할 예정이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견 소유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반려생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강화를 통해 건전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