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오는 26일 신메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을 출시하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는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이하 베토디)’에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100% 순쇠고기 패티 2장과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베이컨이 어우러진 기존 베토디의 풍성한 맛에 특제 허니 토마토 소스를 더해 산뜻함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치킨 패티를 활용한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도 함께 출시된다.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와 바질 크림치즈의 조화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준혁은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흥행을 이끈 넷플릭스 시리즈 주연작 <레이디 두아>와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특별 출연으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베토디의 매력을 강조한 이번 메뉴와 배우 이준혁 특유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계란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급 관리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수입 확대와 할인 지원, 유통 점검을 병행하며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품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주 대비로도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 양파, 당근, 양배추, 배 등 주요 품목 역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축산물은 가축전염병(ASF) 발생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계란은 사육두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할인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소포장(10구) 계란은 친환경·프리미엄 인증과 포장비용이 반영되면서 30구 일반란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4일 서울의 한 약국 진열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사이에 ‘먹는 위*비’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이 눈에 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진열대 제품은 일반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이지만 홍보 문구는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을 암시한다. 특히 ‘위*비’처럼 특정 의약품 명칭을 변형해 사용하는 방식은 실제 치료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모방형 광고’는 다이어트·체중관리 시장 확대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연상시키는 명칭과 표현을 활용한 식품 광고가 온라인 쇼핑몰과 SNS는 물론 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서도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문제는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흐리며 소비자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효능을 표방할 수 없음에도 일부 제품은 체지방 감소, 식욕 억제 등 의약품 수준의 효과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홍보되고 있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현지시각 12일과 19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라마단 화합의 밤(Ramadan Harmony Night) 행사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T와 KTO는 농식품 수출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K-할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하여 한국에 관심이 많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160명을 SNS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aT는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 유통 중인 주요 K-할랄푸드 정보를 안내하였고 KTO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별 대표 미식 메뉴 및 할랄 인증 식당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다가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하게 되는 식사인 부카푸아사(Buka Puasa) 행사시간에 맞춰 aT는 치킨, 떡볶이, 잡채 등 인기 K-푸드를 모두 할랄 인증 제품으로 준비했으며, 장시간 단식 후 첫 식사임을 고려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는 한국산 매실주스를 준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년도 신선품목 수출이 11.2% 증가하는 등 인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커피와 디저트 관련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 이하 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Korea International Bakery Fair 2026, 이하 국제베이커리페어)가 오는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50개사 900부스 규모로 열린다.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커피엑스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해 Blend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커피 산업의 최신 동향과 유망 브랜드를 조망하며, 원두부터 로스터리, 머신, 브루잉 장비까지 폭넓은 전시 라인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된다. 국내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로스터즈클럽(Roasters Club) 특별관은 프로토콜, 아이덴티티커피랩 등 유명 로스터리를 비롯해 부산의 에어리커피,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키헤이커피, 1세대 브루잉 전문 파이브브루잉 등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커피를 선보일 예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이른바 성지로 꼽히는 전국 명소의 커피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KBO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제품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의 요소를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하였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춰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최대 42%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등 총 4종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기존 와퍼주니어 3종으로 진행되던 할인 행사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가 새롭게 추가되며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와퍼주니어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는 기존가 5,000원에서 42% 할인된 2,900원에 제공된다. 치즈와퍼주니어는 기존 5,300원에서 약 39% 할인된 3,2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기존 5,600원에서 약 37% 할인된 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단품뿐 아니라 세트와 라지세트도 각각 6,000원과 6,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와 균형 잡힌 맛으로 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은 뷰티업계가 주목한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한 기능성에 있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한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선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