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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환경경영자문회의 구성

수자원공사, 친환경 댐건설등 자문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친화적인 댐 건설 등을 위해 환경경영자문회의를 구성, 8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자문위원에는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이사, 유정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최종인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병욱 포스코경영연구센터장, 장재연 아주대 교수와 박종식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등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 12명이 위촉됐다.

자문회의는 수자원공사의 환경친화적인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고 환경 관련 현안을 공동조사하거나 연구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