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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I`m 던킨 커피 매니아’ 이벤트

던킨도너츠는 11월을 맞아 'I`m 던킨 커피 매니아' 더블 7+1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커피 음료 7잔을 마시면 커피 한 잔을 증정하는 기존 혜택과 더불어 도넛 1개(1000원)를 추가로 무료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커피 최다구매 고객 선착순 777명에게는 아이패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도넛 12팩을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인 7+1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카드만 있으면 전국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커피 음료 7번째 구매 시 전국 모든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커피 무료 쿠폰을 영수증 형태로 발급받는다.

기존의 스탬프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해피포인트 카드만 있으면 언제든지 영수증으로 구매 횟수를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커피 최다구매고객 선착순 777명에게 아이패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관람권, 던킨 상품권, 도넛 12팩 등 다양한 선물들이 증정 될 예정이어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경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일별 구매 순위가 11월 15일부터 홈페이지에 매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 커피는 지난해 로스팅 공장 준공 이후, 주3회 로스팅 원두를 배송함으로써 타 업체들에 비해 매우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던킨도너츠의 커피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