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애슐리, 81호 여의도점 오픈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5일 81호점인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애슐리 여의도점은 서울의 중심인 여의도 파이낸셜신문빌딩 지하1층에 240평, 300석 규모이다.

오픈 전 이틀간의 무료시식회에서는 총 500여명이 참석해 폭립 및 BBQ윙 등의 그릴코너, 8종 다양한 토핑의 DIY와플바, 매장에서 직접 볶는 100% 아라비카 에스프레소, 무제한 프리미엄 와인 등의 메뉴에 대한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였다.

애슐리 여의도점은 런치 1만2900원, 디너 2만2,00원 가격에 세련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제공하는 애슐리 W(더블유) 매장이다.

애슐리는 여름 시즌 새롭게 출시한 대한민국, 영국, 미국, 스페인, 남아공 5개국의 맛으로 전하는 세계 요리 메뉴 스페셜 '월드 위너 초이스'를 기획해 총 10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 신규 멤버십 카드 등록 고객에게 고급 머그컵을 증정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애슐리 여의도점은 명동점, 강변점, 건대점에 이어 서울시내 핵심상권에 매장으로, 특히 인근 직장인의 단체모임을 위해 300석의 대규모 좌석을 마련했다”며 “오는 24일 오픈할 강남점과 함께 애슐리W의 더욱더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