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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할인지원' 신청 역대 '최다'...신규 2개사 추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지원사업’이 엄마아빠들의 큰 호응 속에 역대 가장 많은 6만4천 건의 신청을 기록하면서 일부 업체의 경우 1만 건 이상의 신청이 몰려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지원사업은 시 저출생 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시락, 밀키트, 신선식품 등을 20% 내외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27일 8일간 진행한 3월분 신청에는 참여 업체가 확대된 만큼, 2022년 10월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총 63,799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누적 지원 건수는 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3월 신청(4월 혜택)부터 2개 업체가 추가로 동참해 총 8개 업체로 확대돼 양육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더 커진다.

 

신규 업체는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현대그린푸드),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로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은 엄선한 식재료로 직접 만드는 반찬과 국찌개, 간편한 한끼 샐러드, 개인별 건강 목표에 맞는 케어푸드, 비건, 키즈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400종의 간편 건강식을 지원한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유명 맛집 협업 밀키트를 포함한 신선하고 간편한 밀키트 제품을 지정일 배송 등의 편리한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4월분부터는 총 8개 업체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4월 할인쿠폰 신청은 시 출산·육아전문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에서 20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8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지원 건수(각 1만 건, CU 2만 건)가 달성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기존에 혜택을 받은 가정에서도 또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고 대상자는 4월 1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쿠폰을 받으면 일정 기간 내에 쿠폰을 구매 누리집 또는 앱 등에 등록해서 한 달 동안 일부 제품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참여 업체가 대폭 확대되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신청도 크게 늘었다”며 “지난달 4개 업체가 동참한 데 이어서 양질의 건강식과 밀키트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양육자들의 선택의 폭과 혜택이 더 커졌다. 많은 양육자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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