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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카페쇼, 세계 커피 트랜드를 한 자리에...35개국 560여개 업체 참가

카페 업계 종사자, 해외 바이어, 유통업체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전 세계 커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제14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5개국 56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서울카페쇼는 카페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카페 전문 전시회로 커피 및 카페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여타 해외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는 만큼 커피, 차는 물론 디저트류, IT 기반 매장관리 시스템,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및 창업, 주방가전, 외식산업 등 커피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품목을 전시해 커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커피산지 세미나 ▲국내외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하는 커피 옥션 등의 비즈니스 장 ▲업계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최신 트렌드를 창조해내는 만남의 장 등 카페 업계 종사자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커피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고 풍미를 읽는 커피 경연대회인 ‘마스터오브커핑’ ▲시공간을 초월한 커피인들의 대결 ‘월드라떼아트배틀’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올스타즈’ ▲카페업계의 유명인사를 조금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커피톡’ 등의 행사로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라떼아트배틀’은 현장에서 바로 승패가 결정되는 토너먼트 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카페쇼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투표에서 선발된 16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며, 참관객들도 배틀의 긴박한 순간과 라떼아트의 묘미를 함께 느낄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주최사인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의 글로벌 카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 역시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은 최고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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