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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 축사]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 "식품산업 밝은 내일로 인도해 주길"

3월 1일, 대한민국의 대표 식품전문 언론사 푸드투데이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푸드투데이가 창립된 지 2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며, 식품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해 왔는지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23년 동안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식품 산업에서 대표 언론사로써 정확하고 심도 있는 보도를 통해 식품 업계의 흐름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변화무쌍한 시대 속에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진실에 대한 탐사 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모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도 푸드투데이가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라며, 디지털 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식품 산업을 밝은 내일로 인도하여 주시길 애독자의 한명으로써,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립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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