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산업체나 공공기관의 집단급식소에서도 내가 먹는 식단의 열량과 나트륨 등 영양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6일 서울 강서구 소재 아워홈 본사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자율영양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급식 업계와 함께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워홈을 비롯해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푸드앤컬처, CJ프레시웨이, 푸디스트, 동원홈푸드 등 주요 급식 기업들이 참여했다. ‘자율영양표시’는 음식점이나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조리식품의 열량, 단백질, 나트륨 등 주요 영양성분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커피전문점, 휴게소, 영화관, 대형마트 입점 음식점 등 약 4만7000여 개 업소에서 자율영양표시가 시행 중이며, 식약처는 올해부터 이를 집단급식소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체·공공기관 구내식당 등에서도 식단별 영양정보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표시 항목은 가공식품처럼 9개 전 성분이 아닌, 열량·나트륨·당류·포화지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자사 대표 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ONTHEGO)’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워홈의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는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고성장 중인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 환경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장의 최근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9.4%에 달하며, 업계에서는 올해 약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온더고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참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2025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화그룹이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식품·유통·서비스 현장에 적용해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일부 계열사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추진하면서 “부문 간 시너지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전략의 첫 사례로, 테크 솔루션과 라이프 솔루션의 기술·서비스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급식·식자재 유통에 AI 기술 도입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아워홈은 한화비전의 AI 기술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한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가 조리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한 주변의 이상 소리나 온도 변화를 감지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작업자 상태와 조리실 환경을 AI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에서 착안해 봄(木)·여름(火)·가을(金)·겨울(水)의 계절 이미지를 메뉴에 반영하고, 계절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봄 메뉴의 콘셉트는 ‘봄의 푸르름(木)’으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산뜻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메뉴로 구성했다.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가벼운 산미를 살려 신선함을 강조한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를 살린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바다의 깊은 풍미를 담은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싱카이는 봄날의 화창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준비했다. 바다의 진미를 살린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와 함께 향긋한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을 구성해 풍성한 봄의 미식을 담았다.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면역력 밥상’편 우승 메뉴인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시즌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편스토랑 ‘면역력 밥상’ 편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선보인 흑마늘 너비아니가 평가단의 호평 속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흑마늘 엑기스를 더해 너비아니의 감칠맛을 한층 깊고 풍부하게 끌어올렸다. 마늘의 대표 산지인 경남 창녕산 마늘을 갈지 않고 슬라이스 형태로 넣어, 씹을수록 입안에 퍼지는 고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은 특제 양념으로 부드럽게 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최대 38%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는 환절기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간편함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의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한 아워홈이 단체급식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이라는 테마 아래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급식을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아워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급식 연구소’를 콘셉트로,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온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아워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루리본 인증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한식, 중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셰프들의 강점과 조리 철학을 조명해 아워홈이 가진 레시피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리본 인증 메뉴인 △불꽃제육볶음 △우연(牛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3일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편스토랑 ‘돼지 전쟁’ 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선보인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이 우승을 차지했다. 은은한 짚불향의 육즙 가득한 돼지 불고기에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감자밥을 곁들여 평가단의 호평을 받고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이번 신제품은 짚불구이 풍미를 끌어올린 돼지 불고기와 기름없이 오븐으로 조리해 깔끔하고 담백한 감자밥의 조화가 일품이다. 돼지 불고기는 촉촉한 식감과 은은한 짚불향을 살렸으며, 간장 장아찌 소스의 깔끔한 감칠맛, 구운 양파의 달큰함과 표고버섯의 풍미까지 더해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워홈은 그간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 메뉴 흥행을 계기로 간편식 제조 역량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온더고를 비롯한 핵심 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한식의 기본인 ‘밥’의 품질을 높여 전국 구내식당에 ‘맛있는 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 5000톤(2025년 기준)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 한다. 이와 함께 밥 소믈리에 셰프들이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하여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나아가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하고 ‘급이 다른 미식’으로 급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급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개선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한 아워홈 메뉴는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제육볶음 △소불고기 △된장찌개까지 3종이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를 아워홈만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해 ‘급식의 맛’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블루리본 전문 평가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공동 참여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2.5㎜ 두께로 정교하게 썰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고, 저수분 양념 공법을 적용해 은은한 불맛과 함께 매콤함을 더했다. '소불고기'는 과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