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와 협업한 추.장 세트의 두 번째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숏폼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제작됐으며, 지난 13일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추.장 세트의 모습과 함께 이를 직접 맛본 멤버들의 리액션이 담겼고, 굽네치킨에서 요즘 누가 치킨 하나만 먹어요?라는 카피를 통해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추장 세트는 굽네치킨이 제안하는 베스트 조합 메뉴로 진한 소스 풍미의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압도적 크기의 오리지널 장각 2조각으로 구성돼,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7일 공개하는 두 번째 숏폼은 퀸즈아이의 본격적인 먹방을 콘셉트로 밥에 치킨 스테이크를 얹어 즐기는 모습과 큼직한 장각구이를 베어 무는 장면을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제품의 맛과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입맛을 돋우는 ASMR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였다. 앞서 1월 길거리 포토그래퍼 밈을 활용해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비주얼을 반전 구조로 각인시켰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그러나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라는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Play Buldak’의 일환으로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본 시상식은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과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굽네 장각구이 캠페인은 MZ세대 사이에서 흔히 사용되는 일상 표현을 활용해 굽네가 각 잡고 만든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을 친근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극한 직업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이미지로 신뢰를 구축해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성훈이 장각구이를 한입 크게 베어 물며 먹음직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말도 못하게 맛있다, 구냥 직접 먹어보면 안되나라는 재치 있는 내레이션은 신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외에도 굽네치킨은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춰 총 15종의 굽네 장각구이 관련 숏폼 콘텐츠를 운영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추성훈을 앞세운 광고 캠페인 효과가 더해지며 굽네 장각구이가 광고 캠페인 시작 이후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굽네 장각구이는 지난 1일부터는 공식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고,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현상이 발생하고, 주문량이 급증하는 등 초반 흥행세가 뚜렷하다. 굽네치킨은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출시와 함께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으며 현재 공식 채널과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 광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긍정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대세 아조씨 추성훈과 함께 Z세대 소비자에게 친숙한 숏폼 형식으로 제작된 컷! 소리에도 멈추지 않는 추성훈 촬영장 먹방 비하인드,는 가장 큰 반응을 보이며, 그 외에도 추성훈 리액션 모음.ZIP, 굽네 장각구이 한입 챌린지, 장각구이 4행시 등 다양한 광고 콘텐츠는 공개 직후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500만 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 초에서 1분 남짓의 짧은 영상, 이른바 ‘숏폼(short-form)’이 유럽 식품시장의 소비 패턴을 흔들고 있다. 단순 노출을 넘어 구매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한국 식품업계 역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숏폼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 유튜브 쇼츠(Shorts) 등 숏폼 중심 플랫폼의 확산은 유럽 식품 소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2월 유럽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유럽 지역 틱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억 3,590만 명에 달한다. 이처럼 방대한 이용자 기반 위에서 숏폼을 통한 식품 바이럴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영국 시장을 휩쓴 멕시코 토르티야칩 브랜드 타키스(Takis)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가 있다. 타키스는 인플루언서 챌린지 숏폼을 통해 매운맛과 신맛을 강조해 급속히 인기를 끌었으며,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을 자를 때 나는 소리와 식감을 부각한 숏폼 영상이 확산되면서 유럽 대형 마트까지 유사 상품 출시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