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30일 나라키움부산통합청사(부산시 연제구 소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GMP 검증 및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등을 안내하여 업체의 역량 강화와 건강기능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검증 및 GFSI 인증제도의 이해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건강기능식품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일 울산 중앙중학교에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식약청이 주관해 훈련 전반을 총괄하며,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조리 현장에서의 교차오염 경로를 과학적으로 추적하고, 보존식 관리의 적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기관은 울산의 중학교 학생들에게서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의심되는 집단 설사 증세가 나타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총괄 지원과 함께 신속 검사 차량을 투입해 현장 검사 체계를 가동한다. 울산광역시는 의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교 급식 조리장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칼·도마·행주 등 식품 및 환경 검체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며 감염 경로 파악에 집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하림의 대표적인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아침머꼬' 사업은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하림의 장기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아동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총 170일 동안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상 아동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가리어린이세트' 30세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 꾸러미를 전해주는 이벤트를 후원하며 훈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남서울’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부천·하남·용인·인천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로, 장애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올모 남서울’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손영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단체들이 참석했다. 대상은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와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올모 남서울’은 서울 지역 최초의 올모 사업장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에 89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이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상시 미술교육, 이동 전시회, 미디어아트 제작, 그림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술 교육을 위한 공용 및 개인작업실은 물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휴게공간과 사무실, 커뮤니케이션실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서울 지역의 첫 올모 사업장인 ‘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매년 5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색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김치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행사를 준비했다. ‘최고심’은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한 컷으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엔 오브젝트 서교점, 여의도 더현대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먼저, 5층에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들로 꾸며진 팝업 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방명록을 남기고 나만의 김치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도 준비했다. 또한 4층과 6층에서는 각각 최고심 굿즈 구매 코너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가 그려진 컬러링 페이퍼 색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육회 등 생식용 식육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잇따라 검출되며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육회 등 생식용 식육 생산업체 전체와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생산·취급·판매하는 953곳을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2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6곳)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영(3곳)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1곳) ▲무표시 제품 보관·판매(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 점검과 함께 유통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한 포장육, 식육 등 940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생식용 식육 등 26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폐기 조치했으며 관할 관청에서는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결과, 생식용 식육제품에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하고 위해 우려가 높은 식중독균이 검출됨에 따라 부적합 제조·판매업체에 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안전표준 운영기관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식품안전문화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강민수 식품생산지원실장, 박천호 글로벌품질혁신담당, BRCGS 레이 진(Ray Jin) 북아시아 총괄 대표,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BRCGS가 국내 기업의 성과를 인정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CGS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유통사들이 물건을 납품 받을 때 기준으로 삼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식품안전 교육과 점검, 관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 한다. 30일 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가운데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으로 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는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국민과 현장에 안정적으로 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허위·과대광고와 품질 기준 미달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한 달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온라인 광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당광고 47건과 부적합 제품 2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전국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2,266곳 중 1곳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됐다. 해당 업체는 종업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이 요청됐다. 제품 안전성 검사에서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등 20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180건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오메가3와 복합영양소 제품 2건은 표시 기준 대비 함량이 부족해 회수·폐기 조치됐다. 해당 제품은 각각 판토텐산과 EPA·DHA 함량이 기준치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광고 점검에서는 소비자 오인을 유도하는 부당광고가 집중 적발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광고(29건)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10건) ▲인정되지 않은 효능 과장(4건) ▲체험기 활용 기만 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새우깡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선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돼 큰 관심을 얻었다. 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농심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