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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최고심 협업 ‘김치가 최고심’ 행사 개최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무료입장 및 한정판 타포린백 선착순 증정
인기 작가 최고심 팝업 전시와 가족 김치 클래스 등 이색 체험 풍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매년 5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색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김치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행사를 준비했다.

 

‘최고심’은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한 컷으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엔 오브젝트 서교점, 여의도 더현대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먼저, 5층에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들로 꾸며진 팝업 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방명록을 남기고 나만의 김치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도 준비했다.

 

또한 4층과 6층에서는 각각 최고심 굿즈 구매 코너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가 그려진 컬러링 페이퍼 색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관람 이벤트 ‘김치가 최고인 이유를 찾아서!’에 참여할 수 있다. 보물찾기 콘셉트의 해당 이벤트는 박물관 4~6층에 숨겨진 최고심 캐릭터 스티커를 찾고, 안내문의 QR 코드를 스캔하며 김치가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들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지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풀무원 김치 제품과 최고심 캐릭터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6층 김장마루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체험 프로그램 ‘막김치가 최고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막김치를 완성해 보는 특별한 김치 클래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각 1시간 20분씩, 총 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2014년생~2021년생)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될 예정이다. 1회당 24명(12팀), 선착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되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2014년생~2026년생) 동반 방문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최고심 타포린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뮤지엄김치간에서 만든 토마토 배추김치와 풀무원의 동치미 육수, 두유면을 활용한 김치말이 국수가 시식 메뉴로 제공된다. 시식 요리는 500개 한정으로 인당 1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고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 김치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전통 음식의 틀에 가두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서울 유일의 식품 박물관으로, 2015년 4월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김치의 유래와 종류, 담그는 도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를 통해 김치와 김장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보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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