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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역본부, ISO 14001 인증 획득…ESG 환경경영 ‘국제 기준’ 인정

환경 리스크 관리·법규 준수 체계 국제표준 적합 판정
탄소중립·지속가능경영 위한 공공 방역기관 역할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한국경영인증원(대표 황은주, 이하 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KMR의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고,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통해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위생방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향후에도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절감, 환경오염 예방, 자원 효율화 등 실질적인 환경성과를 창출하고,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ISO 14001 인증은 위생방역본부가 환경경영을 선언적 수준이 아닌, 실제 운영체계로 정착시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ISO 14001 인증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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