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이 경북 문경에서 개최한 수출담당 식물검역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일선 검역관들과 소통하는 대화의 장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산 농산물의 수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식물검역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식물검역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국가별 수출검역 협상 현황 및 주요 수출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 일정에 일선 검역관들과 ‘대화의 장’ 시간을 마련하여 농산물 수출검역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본부장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17년 만에 국산 감의 수출협상을 타결한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4개국으로 4품목의 신규 수출협상 타결, 약 500개에 이르는 수출검역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 국산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담당 식물검역관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출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검역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국산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최 본부장은 “앞으로도 일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유연한 조직문화와 신뢰받는 검역본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하면서, “국가, 품목별로 검역 요건이 다양하고 엄격해지는 상황 속에서 식물검역관의 전문성 강화와 역량 제고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