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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위드 코로나시대 건강한 추석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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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 우리한의원장

코비드19, 2019년 말에 시작한 코로나19가 근 2년이 다가오지만 줄어들 기세는 안 보인다.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계속 넘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고 있지만 확진자가 대폭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폐해도 적지 않다. 사회가 마비됨으로 영세업자, 자영업자는 생사의 위기에 처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높지 않다면 현실적인 “위드코로나”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차선의 방법으로는 백신의 부작용도 있지만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을 이루어 코로나19의 전염을 맞는 방법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외국의 예를 본다면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의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이다. 지신의 면역력을 길러서 백신을 맞아도 견디어낼 수 있고 새로운 변종,변이코로나 바이러스가 온다고 하여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추석이 다가온다. 다른 때와는 달리 친척들이 편하게 모일 수 없다. 개별적으로 제사를 지내고 인터넷상으로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추석이 되면 일년 중에 먹을 것이 풍부하다. 이중에 가장 면역을 길러주는 것은 무엇일까? 신선한 햇과일, 야채, 햇곡류, 햇견과류, 해조류, 생선 등일 것이다. 이중에 가을에 풍부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햇과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햇과일도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코로나19도 이기고 건강한 추석이 될 것이다. 


가을철의 특성을 지닌 체질은 태음인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식욕이 강하여 무엇이든 잘 먹지만 성인병, 비만 등으로 마음 놓고 먹지 못하고 절제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폐기능이 약하여 코로나19시대애는 가장 큰 피해를 받을 수도 있다. 태음인은 폐를 보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음식을 먹어야 코로나19시대에 적응할 수 있다. 


태음인에 좋은 과일은 배다. 배는 찬 성질이 있으면서 달고 신맛이 난다. 열을 내려주고 가슴의 답답한 증세나 가슴에 맺힌 화를 없애준다. 폐의 열을 내려주고 윤택하게 하여 기침, 천식에 좋고, 열로 인하여 오는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햇배를 얇게 썰어 꽃모양으로 떠서 설탕이나 꿀에 재웠다가 꿀물이나 오미자 물에 띄워 배화채를 만들면 마시기 편하다. 


특히 오미자 물에 띄운 화채는 폐의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멈추게 하여 코로나19시대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좋은 음료다. 


태음인의 폐를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은 견과류다. 호두는 폐를 보하는 작용이 있어 마른 기침이나 천식에 좋고, 신장의 기능도 보하여 무릎과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변비도 풀어준다. 


또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아 항암작용이 있으며, 리놀레산이 있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잣도 폐와 기관지를 윤택하게 하여 마른기침, 천식에 좋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며 어지러움증을 다스린다. 


밤은 기를 더해주고 위장을 편하게 하고 신장을 도와주어 체하여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 허리, 다리의 통증에 좋다. 은행도 폐의 열을 내려주고 위장의 나쁜 기운을 없애며 천식, 기침에 좋다. 


꼼꼼하고 체력이 약한 소음인은 가을이 되면 점점 힘들어진다. 추위에 가장 약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소음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음식물의 소화를 잘해야 한다. 


소음인에게는 사과가 좋다. 사과는 성질이 따뜻하고 달고 신맛이 나며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복통과 설사를 없애고 갈증을 없애준다.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에게 좋다. 


대추도 소화기를 보해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진액을 보충하여 주며 폐를 보해주기 때문에 면역력강화에 좋다. 여기에 생강과 같이 넣어 차로 마신다면 몸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선선해 지면서 편해진다. 그러나 수박, 참외, 포도, 키위, 딸기,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여름과일, 열대과일이 면역기능을 도와주나 가을이 되면 구하기 힘들어진다. 배추, 오이, 호박, 참깨 등이 면역을 강화하여 준다. 

참깨는 위와 장을 윤기 있게 하여 주고 기력을 보해주며 변비를 풀어주고 뼈를 보해주며 퇴행성으로 오는 허리, 무릎의 통증에 좋다. 포도는 저린 증세가 있거나, 소변이 시원하게 안 나오는 경우에 좋으며, 기를 보충하고 살을 찌게 하며 화와 열을 내리고 상기된 기를 내려준다. 


화가 많은 태양인은 가을이 되면 편해진다. 외부로 발산되는 기가 안정이 되어 차분해진다. 화를 내려주는 시원한 성질의 감, 머루, 다래, 모과, 앵두 등이 면역력을 길러준다. 감은 성질이 차면서 단맛이 강하다. 


심장과 폐의 열을 내려주고 위와 장의 열을 내려주며 구토와 토혈을 없애고 술독을 없애준다. 목에 나는 통증이나 열로 인한 이질이나 설사 등에 좋다. 


모과는 따뜻하며 신맛이 나며 구토하고 설사하는 곽란증에 좋으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다리의 무력증을 없애주며 위로 오르는 기를 내려주며 폐, 기관지에도 도움을 주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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