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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나트륨 줄이기 운동, 국민 인식개선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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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결의대회 참석, "범국민 캠페인, 제도적 뒷받침 되야"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0일 나트륨줄이기 국민결의대회에서 나트륨줄이기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김 처장은 나트륨 줄이기 국민결의대회 인사말에서 "나트륨은 우리몸에 필수 영양성분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적정한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 식약처는 국민행복실현을 위해서 먹을거리 안전과건강한식생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나트륨줄이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 우리국민 평균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13년 기준 4027mg 으로 2010년에 비해서 17% 대폭 줄었다"며 " 나트륨 줄이기 섭취 출발은 우리국민 스스로가 짜지않게 먹겠다는 인식개선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김 처장은 "지난 2012년부터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가 출범하였으며 올해로 출범 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아직 민간자율 협의체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효과적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범국민 캠페인을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법인화 등 여러가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식약처가 주관해 '나트륨줄이기 범국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국민 참여 결의대회 ▲튼튼먹거리 탐험대, 인형극 등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삼삼한 건강 마트, 나트륨 함량을 줄인 식품 체험관 등 국민 참여프로그램 ▲나트륨 줄이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홍보관 운영 등이다.



이날 국민 참여 결의대회에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문정림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오병희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장을 비롯해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한국영양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관련 학회, 협회, 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와 손주안 군을 비롯해 국민 대표단으로 초대된 학생, 주부, 군인, 회사원, 어르신 등이 ‘나트륨 권리’를 선언했다.



식약처는 나트륨 홍보관을 통해 나트륨 일일섭취량을 3000mg으로 낮출 경우 사회적 편익은 13조원(2012, 식약청)으로 의료비용 절감 등 3조원, 사망 감소에 따른 편익 10조원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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