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30일 오후 3시 오송본부에서 방글라데시 의약품청장을 접견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양성평등 비전위원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개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6시 덕산온천관광단지내에서 제5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0일 오전 9시 공연장에서 학이시습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10분 접견실에서 도레이 첨단소재 이영관 회장님 방문이 있다. 이어 오후 2시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삼락농정 운영협의회에 참석한다.
1959년 미국 우주계획용 식품제조에서 시작된 HACCP이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 도입돼 20여년이 지났다. 정부가 불량식품을 4대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이를 근절키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최근 식품 위생사고가 끊이지 않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ACCP 인증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본지는 HACCP교육기관 미래엠케이씨 유영준 대표로부터 연재를 통해 HACCP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1959년 미국 우주계획용의 식품제조에 Pillsbury사가 참가한 이래부터 시작되었다는 HACCP이 반백년을 넘게 더욱 널리 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에 식품위생법 제 32조의 2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의 법적 근거가 신설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HACCP역사도 20년이 지났다. HACCP인증의 기대효과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 좋은 시스템이며, 마케팅/영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의 의무적용식품 지정에 대한 대비 등이다. 그러나 더욱 주요한 경영,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는데는 쉽게 수긍하려 들지 않는다. HACCP를 인증받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HACCP시스템은 HACCP관리기준과 선행요건관리기준을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9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조·혁신 지역순회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9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조직위원회 개최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4층)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초청 특강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해양수산포럼 발족식 및 1차 포럼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9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영·호남·제주 지속가능발전 포럼 기념식에 참석한다.
현대인들의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은 피부이다. 남녀 모두 거칠고 강한 피부보다는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경향이다. 무덥거나 건조한 날씨가 되면 피부에 진물이 오르고 가렵고 붉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가볍게 일시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일년내내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토피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옛날에는 날씨가 추워서 동상이 생겨 손이 파랗게 되거나 울긋불긋 멍이 든 것 같거나 피부가 터서 거칠어져서 기름을 손발에 바르기도 하였다. 요즘은 생활환경이 좋아져 추위에 고생을 하는 사람은 적어졌다. 그러나 몸의 열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안되고 피가 탁해져서 아토피피부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왜 아토피 증세가 오는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평소에 먹는 음식이 문제다.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모유를 먹이고 곡류, 과일, 야채 등이 주가 되었고 특별한 날에만 육류를 먹었지만 유기농이었으며 과식할 음식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토피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식품의 대량생산과 서구식 음식이 들어오면서 음식이 풍부해지고 열량이 높아지면서 많이 발생하였
현재 가금식품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닭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며, 계란은 값싸고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닭고기와 계란의 가공처리하는 원리와 방법을 기술했고, 위생과 품질의 증진방법을 다뤘다. 닭의 구조와 생리, 사후변화를 기술했고, 포장을 포함해 저장성을 증진하기 위한 방법, 국제화 시대에 닭고기 할랄푸드에 대해서도 추가로 다뤘으며, 품질과 위생증진에 대한 선진국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저자소개 이성기(李成基) • 강원대학교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전공: 식육학, 가금식품학) • 미국 메사추세츠 주립대 객원교수 • 벨기에 겐트대학 객원교수 •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객원교수 • 한국식품연구원 선임연구원 역임 • 강원대 동물자원연구소 소장 역임 •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장 역임 • 현 한국축산식품학회 회장 • 현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