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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보해, 매취순 시리즈 등 13종 출시

보해(대표 김영재)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시리즈와 단일주정 소주 ‘월(月)’ 선물세트 등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 13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해는 합리적인 가격 대에 최고의 품격을 선물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취순 노작’, ‘순금 매취순 노작’, ‘매취순 10년’ 등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매취순’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번 한가위 선물세트에 담겨진 ‘매취순’은 1979년 보해 해남 매실 농원이 조성될 당시 처음식재 된 나무이자, 30년 된 고목나무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매실로 빚은 술로 주고 받는 사람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황금빛이 일품인 ‘매취순 노작’ 선물세트는 375ml 3병이 1세트로 가격은 1만4000원이고 10년 숙성의 고급매실주 원액과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를 브렌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노작’ 선물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700ml 1병에 1만2000원이며 10년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으로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매취순 10년’ 선물세트는 3L 1병에 3만9500원, 500ml 3병에 2만4000원에 제공된다.


보해는 깊은 불황으로 지갑이 얇은 고객들의 마음을 담은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인 ‘소주 월(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국내 최초로 사탕수수 단일주정으로 만들어 가볍고 상쾌한 뒷맛을 지닌 것이 특징인 소주 ‘월(月)’은 60년간 술을 빚어 온 보해와 50년간 주정을 다뤄온 주정 전문기업 창해가 10년 동안 함께 연구 및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월(月)’ 모델인 배우 한가인과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을 내세운 신개념 인터랙티브 광고 가상 주점 ‘월(月)’ (www.bohaemoon.com)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보해 ‘월(月)’ 한가위 선물세트는 360ml 6병이 1박스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6400원이다.


이 외에도 보해는 올 추석에 건강과 정성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 세트로 ‘매실 추출물 골드’, ‘원 매실단’, ‘블루베리100주스’, ‘보해 프라임’ 선물세트 등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품격, 실속, 건강에 잘 맞는 13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보해에서 마련한 실속과 품격을 겸비한 제품들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객상담실(080–585–3111) 또는 보해B&F (080–263–7772)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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